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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할 간 諫 간할간 / 0037 / 한국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1급 / 간할간 / 한자급수 / 사간원 司諫院 / 대사간 大司諫 / 사간 司諫
諫
간할 간
= 言(말씀 언) + 柬(가릴 간)
# #한국사에서 조선 시대 때 삼사의 하나로, 임금에게 간하는 일을 맡아 보았다는 사간원을 공부할 때가 생각났다. 사간원이라는 단어가 그때는 이렇게 와닿지 않았다. 한자를 몰라서 그랬나? 지금은 사간원의 한자를 알아서 그런건가? 대사간, 사간 등등. 단어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맞아! 그땐 외계어였어.
#한국사에서 조선 시대 때 삼사의 하나로, 임금에게 諫하는 일을 맡아 보았다는 司諫院을 공부할 때가 생각났다. 司諫院이라는 단어가 그때는 이렇게 와닿지 않았다. 한자를 몰라서 그랬나? 지금은 司諫院의 한자를 알아서 그런건가? 大司諫, 司諫 등등. 단어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맞아! 그땐 외계어였어.
#한국한, 나라 한,, 나라 국, 사기 사 (한국사(韓國史)) / 아침 조, 고울 선 (조선(朝鮮)) / 때 시, 대신할 대 (시대(時代)) / 석 삼, 맡을 사 (삼사(三司)) / 간할 간 (간(諫)) / 맡을 사, 간할 간, 집 원(사간원(司諫院)) / 장인 공, 지아비 부 (공부(工夫)) / 맡을 사, 간할 간, 집 원(사간원(司諫院)) / 홑 단, 말씀 어 (단어(單語)) / 한수 한, 한나라 한,, 글자 자 (한자(漢字)) / 다만 지, 이제 금 (지금(只今)) / 맡을 사, 간할 간, 집 원(사간원(司諫院)) / 한수 한, 한나라 한,, 글자 자 (한자(漢字)) / 큰 대, 맡을 사, 간할 간 (대사간(大司諫)) / 맡을 사, 간할 간 (사간(司諫)) / 무리 등, 무리 등 (등등(等等)) / 홑 단, 말씀 어 (단어(單語)) / 바깥 외, 지경 계, 말씀 어 (외계어(外界語))
#한국사(韓國史)에서 조선(朝鮮) 시대(時代) 때 삼사(三司)의 하나로,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 보았다는 사간원(司諫院)을 공부(工夫)할 때가 생각났다. 사간원(司諫院)이라는 단어(單語)가 그때는 이렇게 와닿지 않았다. 한자(漢字)를 몰라서 그랬나? 지금(只今)은 사간원(司諫院)의 한자(漢字)를 알아서 그런건가? 대사간(大司諫), 사간(司諫) 등등(等等). 단어(單語)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맞아! 그땐 외계어(外界語)였어.
#韓國史에서 朝鮮 時代 때 三司의 하나로, 임금에게 諫하는 일을 맡아 보았다는 司諫院을 工夫할 때가 생각났다. 司諫院이라는 單語가 그때는 이렇게 와닿지 않았다. 漢字를 몰라서 그랬나? 只今은 司諫院의 漢字를 알아서 그런건가? 大司諫, 司諫 等等. 單語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맞아! 그땐 外界語였어.
#한국사 #韓國史에서 #조선 #朝鮮 #시대 #時代 때 #삼사 #三司의 하나로, 3임금에게 #간하는 #諫하는 일을 맡아 보았다는 #사간원 #司諫院을 #공부 #工夫할 때가 생각났다. #사간원 #司諫院이라는 #단어 #單語가 #그때는 이렇게 와닿지 않았다. #한자 #漢字를 몰라서 그랬나? #지금 #只今은 #사간원 #司諫院의 #한자 #漢字를 알아서 그런건가? #대사간 #大司諫, #사간 #司諫 #등등 #等等. #단어 #單語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맞아! #그땐 #외계어 #外界語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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