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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 물리칠 각 却 / 0027 / 한자능력검정시험 / 한국어문회 / 물리칠각 / 한자급수 / 매각 賣却 매각손 賣却損 매각익 賣却益 망각 忘却
却
물리칠 각
= 㔾(병부 절, =卩) + 去(갈 거)
# #집값이 떨어진다고 느낌이 왔을 때 매각했어야 했다. 느낌은 꽤 정확하게 왔었다. 하지만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결단을 미루는 바람에 매각손이 발생했다. 이번에 5채 팔았는데 매각익은 1채 뿐. 이건 그냥 팔고 싶어서 판거고. 10년 전에도 이런 경험이 한 번 있었는데 그 사건을 망각하더니 결국 사달이 났다.
# #집값이 떨어진다고 느낌이 왔을 때 (1)매각했어야 했다. 느낌은 꽤 (2)정확하게 왔었다. 하지만 한 가닥의 (3)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4)결단을 미루는 바람에 (5)매각손이 (6)발생했다. 이번에 5채 팔았는데 (7)매각익은 1채 뿐. 이건 그냥 팔고 싶어서 판거고. 10(8)년 (9)전에도 이런 (10)경험이 한 (11)번 있었는데 그 (12)사건을 (13)망각하더니 (14)결국 사달이 났다.
#(1)팔 매, 물리칠 각 (매각(賣却)) / (2)바를 정, 굳을 확 (정확(正確)) / (3)바랄 희, 바랄 망 (희망(希望)) / (4)결단할 결, 끊을 단 (결단(決斷)) / (5)팔 매, 물리칠 각, 덜 손 (매각손(賣却損)) / (6)필 발, 날 생 (발생(發生)) / (7)팔 매, 물리칠 각, 더할 익 (매각익(賣却益)) / (8)해 년 (년(年)) / (9)앞 전 (전(前)) / (10)지날 경, 글 경,, 시험 험 (경험(經驗)) / (11)차례 번 (번(番)) / (12)일 사, 물건 건 (사건(事件)) / (13)잊을 망, 물리칠 각 (망각(忘却)) / (14)맺을 결, 판 국 (결국(結局))
#집값이 떨어진다고 느낌이 왔을 때 (1)매각(賣却)했어야 했다. 느낌은 꽤 (2)정확(正確)하게 왔었다. 하지만 한 가닥의 (3)희망(希望)을 버리지 못하고 (4)결단(決斷)을 미루는 바람에 (5)매각손(賣却損)이 (6)발생(發生)했다. 이번에 5채 팔았는데 (7)매각익(賣却益)은 1채 뿐. 이건 그냥 팔고 싶어서 판거고. 10년(8)(年) (9)전(前)에도 이런 (10)경험(經驗)이 한 (11)번(番) 있었는데 그 (12)사건(事件)을 (13)망각(忘却)하더니 (14)결국(結局) 사달이 났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느낌이 왔을 때 매각(賣却)했어야 했다. 느낌은 꽤 정확(正確)하게 왔었다. 하지만 한 가닥의 희망(希望)을 버리지 못하고 결단(決斷)을 미루는 바람에 매각손(賣却損)이 발생(發生)했다. 이번에 5채 팔았는데 매각익(賣却益)은 1채 뿐. 이건 그냥 팔고 싶어서 판거고. 10년(年) 전(前)에도 이런 경험(經驗)이 한 번(番) 있었는데 그 사건(事件)을 망각(忘却)하더니 결국(結局) 사달이 났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느낌이 왔을 때 賣却했어야 했다. 느낌은 꽤 正確하게 왔었다. 하지만 한 가닥의 希望을 버리지 못하고 決斷을 미루는 바람에 賣却損이 發生했다. 이번에 5채 팔았는데 賣却益은 1채 뿐. 이건 그냥 팔고 싶어서 판거고. 10年 前에도 이런 經驗이 한 番 있었는데 그 事件을 忘却하더니 結局 사달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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