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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강 疆 지경강 / 0085 / 한국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疆
지경 강
= 土(흙 토) + 彊(굳셀 강)
# #KBS는 1988년 2월 24일 전두환 시대가 막을 내린 청와대의 마지막 밤 퇴임 만찬 장면을 9시 뉴스에 20분이나 방송했다고 한다. 유명시인의 시낭독이 엄숙한 만찬장에 울려 퍼지는데, 시는 "...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만수무강 하소서!" 이렇게 끝난다. 시낭독 중에 전두환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보는데 '그 때는 실내에서 담배를 피워도 괜찮았지.' 시대가 변한게 느껴졌다. 지금은 남의 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만 들어와도 건물 밖에서 피우라고 안내방송하는데 와~ 애연가들의 호시절이었네, 호시절이었어.
#KBS는 1988(1)년 2(2)월 2(3)일 (4)전두煥 (5)시대가 (6)막을 내린 (7)청와대의 마지막 밤 (8)퇴임 (9)만찬 (10)장면을 9(11)시 뉴스에 20(12)분이나 (13)방송했다고 한다. (14)유명시인의 (15)시낭독이 (16)엄숙한 (17)만찬장에 울려 퍼지는데, (18)시는 "...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19)만수무疆 하소서!" 이렇게 끝난다. (15)시낭독 (20)중에 (4)전두煥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보는데 '그 때는 (21)실내에서 담배를 피워도 괜찮았지.' (5)시대가 (22)변한게 느껴졌다. (23)지금은 남의 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만 들어와도 (24)건물 밖에서 피우라고 (25)안내방송하는데 와~ (26)애연가들의 (27)호시절이었네, (27)호시절이었어.
#(1)해 년 (년(年) / (2)달 월 (월(月) / (3)날 일 (일(日)) / (4)온전 전, 말 두, 빛날 환 (전두환(全斗煥)) / (5)때 시, 대신할 대 (시대(時代)) / (6) 장막 막 (막(幕)) / (7)푸를 청, 기와 와, 대 대 (청와대(靑瓦臺)) / (8)물러날 퇴, 맡길 임 (퇴임(退任)) / (9)늦을 만, 밥 찬 (만찬(晩餐)) / (10)마당 장, 낯 면 (장면(場面)) / (11)때 시 (시(時)) / (12)나눌 분 (분(分)) / (13)놓을 방, 보낼 송 (방송(放送)) / (14)있을 유, 이름 명, 시 시, 사람 인 (유명시인(有名詩人)) / (15)시 시, 밝을 랑(낭),, 읽을 독, 구절 두 (시낭독(詩朗讀)) / (16)엄할 엄, 엄숙할 숙 (엄숙(嚴肅)) / (17)늦을 만, 밥 찬, 마당 장 (만찬장(晩餐場)) / (18)시 시 (시(詩)) / (19)일만 만, 목숨 수, 없을 무, 지경 강 (만수무강(萬壽無疆)) / (15)시 시, 밝을 랑(낭),, 읽을 독, 구절 두 (시낭독(詩朗讀)) / (20)가운데 중 (중(中)) / (4)온전 전, 말 두, 빛날 환 (전두환(全斗煥)) / (21)집 실, 안 내 (실내(室內)) / (5)때 시, 대신할 대 (시대(時代)) / (22)변할 변 (변(變)) / (23)다만 지, 이제 금 (지금(只今)) / (24)세울 건, 물건 물 (건물(建物)) / (25)책상 안, 안 내, 놓을 방, 보낼 송 (안내방송(案內放送)) / (26)사랑 애, 연기 연, 집 가 (애연가(愛煙家)) / (27)좋을 호, 때 시, 마디 절 (호시절(好時節)) / (27)좋을 호, 때 시, 마디 절 (호시절(好時節))
#KBS는 1988(1)년(年) 2(2)월(月) 24(3)일(日) (4)전두환(全斗煥) (5)시대(時代)가 (6)막(幕)을 내린 (7)청와대(靑瓦臺)의 마지막 밤 (8)퇴임(退任) (9)만찬(晩餐) (10)장면(場面)을 9(11)시(時) 뉴스에 20(12)분(分)이나 (13)방송(放送)했다고 한다. (14)유명시인(有名詩人)의 (15)시낭독(詩朗讀)이 (16)엄숙(嚴肅)한 (17)만찬장(晩餐場)에 울려 퍼지는데, (18)시(詩)는 "...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19)만수무강(萬壽無疆) 하소서!" 이렇게 끝난다. (15)시낭독(詩朗讀) (20)중(中)에 (4)전두환(全斗煥)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보는데 '그 때는 (21)실내(室內)에서 담배를 피워도 괜찮았지.' (5)시대(時代)가 (22)변(變)한게 느껴졌다. (23)지금(只今)은 남의 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만 들어와도 (24)건물(建物) 밖에서 피우라고 (25)안내방송(案內放送)하는데 와~ (26)애연가(愛煙家)들의 (27)호시절(好時節)이었네, (27)호시절(好時節)이었어.
#KBS는 1988年 2月 24日 全斗煥 時代가 幕을 내린 靑瓦臺의 마지막 밤 退任 晩餐 場面을 9時 뉴스에 20分이나 放送했다고 한다. 有名詩人의 詩朗讀이 嚴肅한 晩餐場에 울려 퍼지는데, 詩는 "...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萬壽無疆 하소서!" 이렇게 끝난다. 詩朗讀 中에 全斗煥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보는데 '그 때는 室內에서 담배를 피워도 괜찮았지.' 時代가 變한게 느껴졌다. 只今은 남의 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만 들어와도 建物 밖에서 피우라고 案內放送하는데 와~ 愛煙家들의 好時節이었네, 好時節이었어.
# #'만수무강하다'는 동사여서 '만수무강하세요'는 경우에 따라 지나친 표현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그럼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 사전에 보니 '만수무강을 빌다'라고 예문이 있군.
#'(1)만수무疆하다'는 (2)동사여서 '(1)만수무疆하세요'는 (3)경우에 따라 지나친 (4)표현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그럼 어떻게 (4)표현해야 좋을까? (5)사전에 보니 '(1)만수무疆을 빌다'라고 (6)예문이 있군.
#'(1)일만 만, 목숨 수, 없을 무, 지경 강 (만수무강(萬壽無疆)) / (2)움직일 동,, 말 사, 글 사 (동사(動詞)) / (1)일만 만, 목숨 수, 없을 무, 지경 강 (만수무강(萬壽無疆)) / (3)지경 경, 만날 우 (경우(境遇)) / (4)겉 표, 나타날 현 (표현(表現)) / 겉 표, 나타날 현 (표현(表現)) / (5)말씀 사, 법 전 (사전(辭典)) / (1)일만 만, 목숨 수, 없을 무, 지경 강 (만수무강(萬壽無疆)) / (6)법식 례(예), 글월 문 (예문(例文))
#'(1)만수무강(萬壽無疆)하다'는 (2)동사(動詞)여서 '(1)만수무강(萬壽無疆)하세요'는 (3)경우(境遇)에 따라 지나친 (4)표현(表現)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그럼 어떻게 (4)표현(表現)해야 좋을까? (5)사전(辭典)에 보니 '(1)만수무강(萬壽無疆)을 빌다'라고 (6)예문(例文)이 있군.
#'萬壽無疆하다'는 動詞여서 '萬壽無疆하세요'는 境遇에 따라 지나친 表現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그럼 어떻게 表現해야 좋을까? 辭典에 보니 '萬壽無疆을 빌다'라고 例文이 있군.
#KBS는 1988년 2월 24일 전두환 시대가 막을 내린 청와대의 마지막 밤 퇴임 만찬 장면을 9시 뉴스에 20분이나 방송했다고 한다. #유명시인의 시낭독이 엄숙한 만찬장에 울려 퍼지는데, 시는 "...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만수무강 하소서!" 이렇게 끝난다. #시낭독 중에 전두환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보는데 '그 때는 실내에서 담배를 피워도 괜찮았지.' #시대가 변한게 느껴졌다. #지금은 남의 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만 들어와도 건물 밖에서 피우라고 안내방송하는데 와~ 애연가들의 호시절이었네, 호시절이었어.
#'만수무강하다'는 동사여서 '만수무강하세요'는 경우에 따라 지나친 표현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그럼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 #사전에 보니 '만수무강을 빌다'라고 예문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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