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1 높이들[舉] 게ː 걸[掛] 게ː 揭 높이들게 걸게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揭
높이들[舉] 게ː, 걸[掛] 게ː
= 扌(손 수, 재방변) + 曷(어찌 갈)
= 扌(손 수, 재방변) + 日(날 일) + 匃(빌 개, 빌 갈)
# #어제는 광복절. 아침 일찍부터 기쁜 마음으로 태극기를 봉에 높이 매달아 게양했다.
#어제는 (1)광복절. 아침 일찍부터 기쁜 마음으로 (2)태극기를 (3)봉에 높이 매달아 (4)게양했다.
#어제는 (1)빛 광,, 회복할 복, 다시 부,, 마디 절 (광복절(光復節)) / (2)클 태,, 극진할 극, 다할 극,, 기 기 (태극기(太極旗)) / (3)막대 봉 (봉(棒)) / (4)높이들[舉] 게ː 걸[掛] 게ː,, 날릴 양 (게양(揭揚))
#어제는 (1)광복절(光復節). 아침 일찍부터 기쁜 마음으로 (2)태극기(太極旗)를 (3)봉(棒)에 높이 매달아 (4)게양(揭揚)했다.
#어제는 광복절(光復節). 아침 일찍부터 기쁜 마음으로 태극기(太極旗)를 봉(棒)에 높이 매달아 게양(揭揚)했다.
#어제는 光復節. 아침 일찍부터 기쁜 마음으로 太極旗를 棒에 높이 매달아 揭揚했다.
# #게시판엔 나를 공격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심지어 나와 가까이 지내던 사람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안면몰수하기 시작했다. 기가 막혔다. 그들이 그러는 이유는 단 하나. 돈 때문이었다.
#(1)게시판엔 나를 (2)공격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3)심지어 나와 가까이 지내던 사람도 (1)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4)안면몰수하기 (5)시작했다. (6)기가 막혔다. 그들이 그러는 (7)이유는 (8)단 하나. 돈 때문이었다.
#(1)높이들[舉] 게ː 걸[掛] 게ː,, 보일 시, 판목 판 (게시판(揭示板)) / (2)칠 공, 칠 격 (공격(攻擊)) / (3)심할 심, 이를 지,, 어조사 어, 탄식할 오 (심지어(甚至於)) / (1)높이들[舉] 게ː 걸[掛] 게ː,, 보일 시, 판목 판 (게시판(揭示板)) / (4)낯 안, 낯 면, 빠질 몰, 거둘 수 (안면몰수(顔面沒收)) / (5)비로소 시, 지을 작 (시작(始作)) / (6)기운 기 (기(氣)) / (7)다스릴 리, 말미암을 유 (이유(理由)) / (8)홑 단 (단(單))
#(1)게시판(揭示板)엔 나를 (2)공격(攻擊)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3)심지어(甚至於) 나와 가까이 지내던 사람도 (1)게시판(揭示板)에 글을 올리고 (4)안면몰수(顔面沒收)하기 (5)시작(始作)했다. (6)기(氣)가 막혔다. 그들이 그러는 (7)이유(理由)는 (8)단(單) 하나. 돈 때문이었다.
#게시판(揭示板)엔 나를 공격(攻擊)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심지어(甚至於) 나와 가까이 지내던 사람도 게시판(揭示板)에 글을 올리고 안면몰수(顔面沒收)하기 시작(始作)했다. 기(氣)가 막혔다. 그들이 그러는 이유(理由)는 단(單) 하나. 돈 때문이었다.
#揭示板엔 나를 攻擊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甚至於 나와 가까이 지내던 사람도 揭示板에 글을 올리고 (4)안면몰수(顔面沒收)하기 始作했다. 氣가 막혔다. 그들이 그러는 理由는 單 하나. 돈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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