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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화ː, 그을 획 畫 그림화ː, 그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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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6급 쓰기5급
화가 畫家
畫
그림 화, 그을 획 [ 田(밭 전) ]
= 聿(붓 율) + 田(밭 전) + 一(한 일)
= 肀(붓 사) + 二(두 이) + 田(밭 전) + 一(한 일)
# #집에는 어느 화가의 작품들을 담은 책이 있다. 그 책엔 처음 들어보는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유명한 그림 이외엔 잘 기억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문구를 구매하러 갔다가 온라인서점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 화가들을 묶어놓은 책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번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맞나 의심하며 곧-바로 확인했다.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마냥 허투루 보고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보다.
#집에는 어느 (1)화가의 (2)작품들을 담은 (3)책이 있다. 그 (3)책엔 처음 들어보는 (1)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4)유명한 그림 (5)이외엔 잘 (6)기억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7)문구를 (8)구매하러 갔다가 온라인(9)서점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 (1)화가들을 묶어놓은 (3)책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10)번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맞나 (11)의심하며 곧바로 (12)확인했다. 잊지 않고 (6)기억하고 있었다. 마냥 허투루 보고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보다.
#집에는 어느 (1)화가(畫家)의 (2)작품(作品)들을 담은 (3)책(冊)이 있다. 그 (3)책(冊)엔 처음 들어보는 (1)화가(畫家)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4)유명(有名)한 그림 (5)이외(以外)엔 잘 (6)기억(記憶)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7)문구(文具)를 (8)구매(購買)하러 갔다가 온라인(9)서점(書店)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 (1)화가(畫家)들을 묶어놓은 (3)책(冊)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10)번(番)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맞나 (11)의심(疑心)하며 곧바로 (12)확인(確認)했다. 잊지 않고 (6)기억(記憶)하고 있었다. 마냥 허투루 보고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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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림 화/그을 획, 집 가 (화가(畫家)) /
(2)지을 작, 물건 품 (작품(作品)) /
(3)책 책 (책(冊)) /
(4)있을 유, 이름 명 (유명(有名)) /
(5)써 이, 바깥 외 (이외(以外)) /
(6)기록할 기, 생각할 억 (기억(記憶)) /
(7)글월 문, 갖출 구 (문구(文具)) /
(8)살 구, 살 매 (구매(購買)) /
(9)글 서, 가게 점 (서점(書店)) /
(10)차례 번 (번(番)) /
(11)의심할 의, 마음 심 (의심(疑心)) /
(12)굳을 확, 알 인 (확인(確認))
#집에는 어느 (1)화가(畫家)의 (2)작품(作品)들을 담은 (3)책(冊)이 있다. 그 (3)책(冊)엔 처음 들어보는 (1)화가(畫家)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4)유명(有名)한 그림 (5)이외(以外)엔 잘 (6)기억(記憶)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7)문구(文具)를 (8)구매(購買)하러 갔다가 온라인(9)서점(書店)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 (1)화가(畫家)들을 묶어놓은 (3)책(冊)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10)번(番)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맞나 (11)의심(疑心)하며 곧바로 (12)확인(確認)했다. 잊지 않고 (6)기억(記憶)하고 있었다. 마냥 허투루 보고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보다.
#집에는 어느 화가(畫家)의 작품(作品)들을 담은 책(冊)이 있다. 그 책(冊)엔 처음 들어보는 화가(畫家)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유명(有名)한 그림 이외(以外)엔 잘 기억(記憶)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문구(文具)를 구매(購買)하러 갔다가 온라인서점(書店)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 화가(畫家)들을 묶어놓은 책(冊)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번(番)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맞나 의심(疑心)하며 곧바로 확인(確認)했다. 잊지 않고 기억(記憶)하고 있었다. 마냥 허투루 보고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보다.
#집에는 어느 畫家의 作品들을 담은 冊이 있다. 그 冊엔 처음 들어보는 畫家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有名한 그림 以外엔 잘 記憶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文具를 購買하러 갔다가 온라인書店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畫家들을 묶어놓은 冊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番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맞나 疑心하며 곧바로 確認했다. 잊지 않고 記憶하고 있었다. 마냥 허투루 보고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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