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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급152

놀랄경 驚 0191 놀랄 경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 쓰기3급 놀랄경 驚 0191 놀랄 경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 쓰기3급 驚 놀랄 경 = 馬(말 마) + 敬(공경 경) = 馬(말 마) + 苟(진실로 구) + 攵(칠 복) # #이런들 저런들 무슨 일이 생기든 추호 경천동지할 처지는 아니었고, 또 상관치 않으려면 않는 것으로 그만이다. [박경리(2012), 『토지14』(마로니에북스), 12~13쪽] #이런들 저런들 무슨 일이 생기든 (1)추호 (2)경천동지할 (3)처지는 아니었고, 또 (4)상관치 않으려면 않는 것으로 그만이다. [박경리(2012), 『(5)토지14』(마로니에북스), 12~13쪽] #(1)가을 추, 터럭 호 (추호(秋毫)) / (2)놀랄 경, 하늘 천, 움직일 동, 따 지 (경천동지(驚天動地)) .. 2022. 10. 5.
책 권(ː) 卷 0413 책권(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 쓰기3급 책 권(ː) 卷 0413 책권(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 쓰기3급 卷 책 권 = 㔾(병부 절) + 龹(밥 뭉칠 권) #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전부인 줄 아니까. #(1)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1)책을 한 (2)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3)전부인 줄 아니까. #(1) 책 책 (책(冊)) / (2)책 권 (권(卷)) / (3)온전 전, 떼 부 (전부(全部)) #(1)책(冊)을 안 읽은 사람보다 (1)책(冊)을 한 (2)권(卷)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3)전부(全部)인 줄 아니까. #책(冊)을 안 읽은 사람보다 책(冊)을 한 권(卷)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 2022. 10. 3.
3135 물집포 疱 물집 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1급 쓰기특급 3135 물집포 疱 물집 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1급 쓰기특급 疱 물집 포 = 疒(병들어 누울 녁(역)) + 包(쌀 포) # #자고 일어났더니 무릎은 괜찮다. 그런데 발가락에 없던 물집이 생겼다. 오늘 괜찮겠지? 역시 걷기 불편하다. 수포가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집에 돌아갈 땐 더 불편하겠는데? 지금도 많이 불편한데. 도착해서 수포를 확인하니 확실히 더 커졌다. 오전엔 우측 발만 불편했는데 오후가 되니 좌측 발도 불편하다. 기어이 양 발에 손톱만한 수포가 자리잡았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아픔을 느끼며 천천히 걸어서 집에 도착했다. 오늘부터 개천절까지 외출금지다. #자고 일어났더니 무릎은 괜찮다. 그런데 발가락에 없던 물집이 생겼다. 오늘 괜찮겠지? .. 2022. 10. 1.
1269 걸음 보 步 걸음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徒步 도보 1269 걸음 보 步 걸음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徒步 도보 步 걸음 보 = 止(그칠 지) + 𣥂(밟을 달) # #오늘부터 외출이다. 도보로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왕복 2시간이다...오전에 걸을 땐 몰랐는데 오후에 걸으려니 무릎이 아프다. 오늘 오랜만에 걸어서 무리했나 보다. 내일도 걸어야 하는데. 밤사이 쉬고 나면 괜찮겠지. 지켜 보자. #오늘부터 (1)외출이다. (2)도보로 가는데 1(3)시간, 오는데 1(3)시간, (4)왕복 2(3)시간이다. ... (5)오전에 걸을 땐 몰랐는데 (6)오후에 걸으려니 무릎이 아프다. 오랜만에 걸어서 (7)무리했다. (8)내일도 걸어야 하는데. 밤사이 쉬고 나면 괜찮겠지. 지켜 보자... 2022. 9. 30.
옥빛경ː 璟 0180 옥빛 경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2급 쓰기특급II 宋璟 송경 옥빛경 옥빛 경 옥빛경ː 璟 0180 옥빛 경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2급 쓰기특급II 宋璟 송경 옥빛경 옥빛 경 璟 옥빛 경ː = 王(임금 왕) + 景(볕 경) # #송경(663-737)은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재상이다. 5대 왕조를 거치며 당나라의 부흥을 위해 힘썼다. 지식이 풍부하고 문학에 능했다. 우리나라는 송경의 매화시에서 나타난 시어 '鐵腸石心'를 조선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인용했다. 봉호는 광평군공이다. #(1)宋璟(663-737)은 (2)중국 (2)당나라의 (3)유명한 (4)재상이다. 5(5)대 (6)왕조를 거치며 (3)당나라의 (7)부흥을 위해 힘썼다. (8)지식이 (9)풍부하고 (10)문학에 (11)능했다. 우리나라는 (1)宋璟의 (12)매화시에서 나타.. 2022. 9. 24.
2861 바꿀체 替 바꿀 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국어문회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3급 쓰기2급 交替 교체 2861 바꿀체 替 바꿀 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국어문회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3급 쓰기2급 交替 교체 替 바꿀 체 = 曰(가로 왈) + 㚘(함께 갈 반) # #토트텀 홋스퍼는 17일(영국 현지시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14분에 히샬리송과 교체 투입되어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교체 투입되어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는 손흥민이 최초다. #2022(1)년 9(2)월 17(3)일((4)영국 (5)현지시간) 토트텀 홋스퍼는 레스터 시티와의 (6)경기에서 6 (7)대 2로 (8)승리했다. (9)손흥민¹은 이날 (10)후반 14(11)분에 히샬리송과 (12)교체 (13)투입되어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 2022. 9. 20.
0168 경련 경 痙 경련경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1급 쓰기특급 痙攣 경련 0168 경련 경 痙 경련경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1급 쓰기특급 痙 경련 경 = 疒(병들어 누울 녁(역)) + 巠(물줄기 경) # #교통사고 이후 가끔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흔히 말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이다. 처음에는 경련과 식은땀이 동반한 증상이었지만 지금은 가끔 경련 또는 저림으로 증상이 변화됐다. 이게 다 가족들의 보살핌과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다. #(1)교통사고 (2)이후 가끔 다리에 (3)痙攣¹이 일어난다. 흔히 말하는 (1)교통사고 (4)후유증이다. 처음에는 (3)痙攣¹과 식은땀이 (5)동반된 (6)증상이었지만 (7)지금은 가끔 (3)痙攣¹ 또는 저림으로 (6)증상이 (8)변화됐다. 이게 다 (9)가족들의 보살핌과 (10)운동을 꾸준히 한.. 2022. 9. 12.
0167 겸할 겸 兼 겸할겸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3급II 쓰기2급 兼事兼事 겸사겸사 0167 겸할 겸 兼 겸할겸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3급II 쓰기2급 兼 겸할 겸 = 八(여덟 팔) + 一(한 일) + 肀(붓 사) + 丨(뚫을 곤) + 八(여덟 팔) # #다음 달에 독일 작센주의 마이센으로 출장간다. 겸사겸사 마이센 도자기에 들르고, 좀약도 사와야겠다. 독일 좀약이 최고다. #다음 달에 (1)독일 작센(2)주의 마이센으로 (3)출장간다. (4)겸사겸사 마이센 (5)도瓷기에 들르고, (6)좀약도 사와야겠다. (1)독일 (6)좀약이 (7)최고다. #(1)홀로 독, 편안할 일 (독일(獨逸)) / (2)고을 주 (주(州)) / (3)날 출, 베풀 장 (출장(出張)) / (4)겸할 겸, 일 사, 겸할 겸, 일 사 (겸사겸사(兼事兼事)) / (5.. 2022. 9. 11.
3048 태풍 태 颱 태풍태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2급 쓰기1급 3048 태풍 태 颱 태풍태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2급 쓰기1급 颱 태풍 태 = 風(바람 풍) + 台(별 태) # #태풍 11호 힌남노(ຫີນໜາມໜໍ່, Hinnamnor)가 우리나라에 2시간 남짓 머무른 뒤 동해를 거쳐 러시아로 갔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머무른 시간은 짧았으나 인명피해를 피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또 다른 태풍 12호 무이파(MuiFa)가 형성되어 서해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전국이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 #(1)태풍 11(2)호 힌남노(ຫີນໜາມໜໍ່, Hinnamnor)가 우리나라에 2(3)시간 남짓 머무른 뒤 (4)동해를 거쳐 러시아로 갔다. (1)태풍이 우리나라에 머무른 (3)시간은 짧았으나 (5)인명피해를 (6)피하지는 못..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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