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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급

0051 볼 간 看 볼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간주 看做 읽기4급 쓰기3급

by 모카폿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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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 볼 간 看 볼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간주 看做 읽기4급 쓰기3급

 

 

 

 볼 간

= 手(손 수) + 目(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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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간주한다/본다/추정한다
  일본식 한자어 ‘간주한다’는 ‘본다’로 순화해서 쓴다. ‘본다’는 일정한 사실이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입법의 필요에 의하여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법령에서 ‘본다’라고 규정하면 입법적으로 확정된 것이므로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반대증거가 제시되더라도 법령의 규정 내용이 바뀌지 않는다.
반면에 ‘추정한다’는 어느 쪽인지 증거가 분명하지 않을 때 일단 그러리라고 입법적 판단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사자가 반대증거를 제시하면 추정의 효력은 그 증거에 의하여 더는 유지되지 못한다.

 

#가. 看做한다/본다/추정한다
  일본식 한자어 看做한다’는 ‘본다’로 醇化해서 쓴다. ‘본다’는 일정 사실이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입법필요에 의하여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법령에서 ‘본다’라고 규정하면 입법적으로 확정된 것이므로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반대증거제시되더라도 법령규정 내용이 바뀌지 않는다.
반면에 ‘한다’는 어느 쪽인지 증거분명하지 않을 때 일단 그러리라고 입법적 판단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사자 반대증거제시하면 추정효력은 그 증거에 의하여 더는 유지되지 못한다.

 

#가. 볼 간, 지을 주 (간주(看做)) / 밀 추, 정할 정 (추정(推定))
  한 일, 근본 본, 법 식 (일본식(日本式)) / 한수 한, 한나라 한,,   글자 자, 말씀 어 (한자어(漢字語)) / 볼 간, 지을 주 (간주(看做)) / 전국술 순, 될 화 (순화(醇化)) / 한 일, 정할 정 (일정(一定) / 일 사, 열매 실 (사실(事實)) / 지경 경, 만날 (경우(境遇)) / 설 립(입), 법 법 (입법(立法)) / 반드시 필, 요긴할 요 (필요(必要)) / 법 법, 하여금 령 (법령(法令)) / 법 규, 정할 정 (규정(規定)) / 설 립(입), 법 법, 과녁 적 (입법적(立法的)) / 굳을 확, 정할 정 (확정(確定)) / 일 사, 열매 실 (사실(事實)) / 돌이킬 반, 돌아올 반,,   대할 대, 증거 증, 근거 거 (반대증거(反對證據)) / 끌 제, 보일 시 (제시(提示)) / 법 법, 하여금 령 (법령(法令)) / 법 규, 정할 정 (규정(規定)) / 안 내, 얼굴 용 (내용(內容))
돌이킬 반, 돌아올 반,,   낯 면 (반면(反面)) / 밀 추, 정할 정 (추정(推定)) / 증거 증, 근거 거 (증거(證據)) / 나눌 분, 밝을 명 (분명(分明)) / 한 일, 아침 단 (일단(一旦)) / 설 립(입), 법 법, 과녁 적 (입법적(立法的)) / 판단할 판, 끊을 단 (판단(判斷)) / 마땅 당, 일 사, 놈 자 (당사자(當事者)) / 돌이킬 반, 돌아올 반,,   대할 대, 증거 증, 근거 거 (반대증거(反對證據)) / 끌 제, 보일 시 (제시(提示)) / 밀 추, 정할 정 (추정(推定)) / 본받을 효, 힘 력 (효력(效力)) / 증거 증, 근거 거 (증거(證據)) / 벼리 유, 가질 지 (유지(維持))

 

#가. 간주(看做)한다/본다/추정(推定)한다
  일본식(日本式) 한자어(漢字語) 간주(看做)한다’는 ‘본다’로 순화(醇化)해서 쓴다. ‘본다’는 일정(一定) 사실(事實)이 그렇지 않은 경우(境遇)라도 입법(立法)의 필요(必要)에 의하여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법령(法令)에서 ‘본다’라고 규정(規定)하면 입법적(立法的)으로 확정(確定)된 것이므로 사실(事實)이 그렇지 않다는 반대증거(反對證據)가 제시(提示)되더라도 법령(法令)의 규정(規定) 내용(內容)이 바뀌지 않는다.
반면(反面)에 ‘추정(推定)한다’는 어느 쪽인지 증거(證據)가 분명(分明)하지 않을 때 일단(一旦) 그러리라고 입법적(立法的) 판단(判斷)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사자(當事者)가 반대증거(反對證據)를 제시(提示)하면 추정(推定)의 효력(效力)은 그 증거(證據)에 의하여 더는 유지(維持)되지 못한다.

 

#가. 看做한다/본다/推定한다
  日本式 漢字語 看做한다’는 ‘본다’로 醇化해서 쓴다. ‘본다’는 一定 事實이 그렇지 않은 境遇라도 立法의 必要에 의하여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法令에서 ‘본다’라고 規定하면 立法的으로 確定된 것이므로 事實이 그렇지 않다는 反對證據가 提示되더라도 法令의 規定 內容이 바뀌지 않는다.
反面에 ‘推定한다’는 어느 쪽인지 證據가 分明하지 않을 때 一旦 그러리라고 立法的 判斷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當事者가 反對證據를 提示하면 推定의 效力은 그 證據에 의하여 더는 維持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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