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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만 鰻 뱀장어만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만리 鰻鱺
만리어 鰻鱺魚
백만 白鰻
鰻
뱀장어 만 [魚, 물고기 어]
= 魚(물고기 어, 鱼) + 曼(길게 끌 만)
# #뱀장어를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쉽게 타지 않았다. 만리는 한참을 구워야 노릇노릇 해졌다. 굽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타는 대신에 살이 쪼그라들면서 기름이 나왔다. 만리어는 고등어나 갈치처럼 생선 성취가 나지 않았다. 대신 다른 물고기에서 나지 않는 장어 특유의 냄새가 났다. 어? 이게 비린내였나? 난 관찮았는데. 백선은 굽거나 식은 뒤에도 고등어처럼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백만을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1)뱀장어를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쉽게 타지 않았다. (2)만리는 한참을 구워야 노릇노릇 해졌다. 굽는 (3)시간이 길어질수록 타는 (4)대신에 살이 쪼그라들면서 기름이 나왔다. (5)만리-어는 고등어나 갈치처럼 (6)생선 (7)성취가 나지 않았다. (4)대신 다른 물고기에서 나지 않는 (1)장어 (8)특유의 냄새가 났다. 어? 그 냄새가 비린내였나? 난 관찮았는데. (9)백선은 굽거나 식은 뒤에도 고등어처럼 (6)생선 비린내가 (10)진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11)백만을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1)긴 장, 물고기 어 (뱀장어(뱀長魚)) /
(2)뱀장어 만,, 뱀장어 려, 뱀장어 리¹⁾ (만리(鰻鱺¹⁾)) /
(3)때 시, 사이 간 (시간(時間)) / (4)대신할 대, 몸 신 (대신(代身)) /
(5)뱀장어 만,, 뱀장어 려, 뱀장어 리,, 물고기 어 (만리-어(鰻鱺¹⁾魚)) /
(6)날 생, 고울 선 (생선(生鮮)) / (7)비릴 성, 냄새 취 (성취(腥²⁾臭)) /
(8)특별할 특, 있을 유 (특유(特有)) /
(9)흰 백,, 드렁허리 선, 악어 타 (백선(白鱓³⁾)) /
(10)떨칠 진, 움직일 동 (진동(振動)) / (11)흰 백, 뱀장어 만 (백만(白鰻))
(2) 鱺¹⁾ - 뱀장어 려, 뱀장어 리¹⁾ (리(鱺¹⁾)) [대법원인명용]
(7) 腥²⁾ - 비릴 성 (성(腥²⁾)) [읽기특급II, 대법원인명용]
(9) 鱓³⁾ - 드렁허리 선, 악어 타 (선(鱓³⁾)) [대법원인명용]
#(1)뱀장어(뱀長魚)를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쉽게 타지 않았다. (2)만리(鰻鱺¹⁾)는 한참을 구워야 노릇노릇 해졌다. 굽는 (3)시간(時間)이 길어질수록 타는 (4)대신(代身)에 살이 쪼그라들면서 기름이 나왔다. (5)만리-어(鰻鱺¹⁾魚)는 고등어나 갈치처럼 (6)생선(生鮮) (7)성취(腥²⁾臭)가 나지 않았다. (4)대신(代身) 다른 물고기에서 나지 않는 (1)장어(長魚) (8)특유(特有)의 냄새가 났다. 어? 그 냄새가 비린내였나? 난 괜찮았는데. (9)백선(白鱓³⁾)은 굽거나 식은 뒤에도 고등어처럼 (6)생선(生鮮) 비린내가 (10)진동(振動)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11)백만(白鰻)을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2) 鱺¹⁾ - 려, 리(鱺¹⁾) [대법원인명용]
(7) 腥²⁾ - 성(腥²⁾) [읽기특급II, 대법원인명용]
(9) 鱓³⁾ - 선(鱓³⁾) [대법원인명용]
#뱀장어(뱀長魚)를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쉽게 타지 않았다. 만리(鰻¹⁾鱺)는 한참을 구워야 노릇노릇 해졌다. 굽는 시간(時間)이 길어질수록 타는 대신(代身)에 살이 쪼그라들면서 기름이 나왔다. 만리-어(鰻鱺¹⁾魚)는 고등어나 갈치처럼 생선(生鮮) 성취(腥²⁾臭)가 나지 않았다. 대신(代身) 다른 물고기에서 나지 않는 장어(長魚) 특유(特有)의 냄새가 났다. 어? 그 냄새가 비린내였나? 난 괜찮았는데. 백선(白鱓³⁾)은 굽거나 식은 뒤에도 고등어처럼 생선(生鮮) 비린내가 진동(振動)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백만(白鰻)을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리(鱺¹⁾) [대법원인명용]
성(腥²⁾) [읽기특급II, 대법원인명용]
선(鱓³⁾) [대법원인명용]
#뱀長魚를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쉽게 타지 않았다. 鰻¹⁾鱺는 한참을 구워야 노릇노릇 해졌다. 굽는 時間이 길어질수록 타는 代身에 살이 쪼그라들면서 기름이 나왔다. 鰻鱺¹⁾魚는 고등어나 갈치처럼 生鮮 腥²⁾臭가 나지 않았다. 代身 다른 물고기에서 나지 않는 長魚 特有의 냄새가 났다. 어? 그 냄새가 였나? 난 괜찮았는데. 白鱓³⁾은 굽거나 식은 뒤에도 고등어처럼 生鮮 비린내가 振動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白鰻을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鱺¹⁾ [대법원인명용]
腥²⁾ [읽기특급II, 대법원인명용]
鱓³⁾[대법원인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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