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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급

1128 엷을 박 薄 엷을박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소박 疏薄 박색 薄色

by 모카폿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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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엷을 박 薄 엷을박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기3급II 쓰기2급 
소박 疏薄 
박색 薄色

 

 

 

엷을 박 [艹(초두머리 초, 풀 초, 艸, 䒑, 艹, 艹)]
= 艹(초두머리 초, 풀 초, 艸, 䒑, 艹, 艹) + 溥(펼 부) 

 

 

 

# #"기생 늙은 것 못 본다고 않던가? 덕 없는 미색은 덧없는 것이라. 호시절 잠깐 한때 반짝은 하겠지만 나이 먹고 세월 가면 그 텅 빈 얼굴에 자글자글 수세미같이 들끓는 주름을 다 어쩔꼬? 추접스럽지. 그게 무어 늙어서 주름진 것을 나무라는 말인가, 어디? 미인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더라고, 천하에 어떤 경국지색도 덕성 기품을 당하지는 못해."
"하지만 그런 덕고망중이 쉽답디까."
"선천적으로 자질을 타고나기도 해야 하고, 자라면서 보고 들은 문견도 있어야 하고, 결국은 제 스스로 부지런히 갈고 닦기도 해야하고."
최명희. (2009). 혼불 (제2판, 8권, 218쪽). 매안.

 

#"(1)기생 늙은 것 못 본다고 않던가? (2) 없는 (3)미색은 덧없는 것이라. (4)호시절 잠깐 한때 반짝은 하겠지만 나이 먹고 (5)세월 가면 그 텅 빈 얼굴에 자글자글 수세미같이 들끓는 주름을 다 어쩔꼬? 추접스럽지. 그게 무어 늙어서 주름진 것을 나무라는 말인가, 어디? (6)미인 (7)소박은 있어도 (8)박색 (7)소박은 없더라고, (9)천하에 어떤 (10)경국지색도 (11)덕성 (12)기품을 당하지는 못해."
"하지만 그런 (13)덕고망중이 쉽답디까."
"(14)선천적으로 (15)자질을 타고나기도 해야 하고, 자라면서 보고 들은 (16)문견도 있어야 하고, (17)결국은 제 스스로 부지런히 갈고 닦기도 해야 하고."
(18)최명희. (2009). 혼불 ((19)2(20), 8(21), 218쪽). 매안.

 

1128 엷을 박 薄 엷을박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1)기생 기, 날 생 (기생(妓生)) / (2)덕 덕 (덕(德)) /
(3)아름다울 미, 빛 색 (미색(美色)) /
(4)좋을 호, 때 시, 마디 절 (호시절(好時節)) / (5)해 세, 달 월 (세월(歲月) /
(6)아름다울미, 사람 인 (미인(美人)) / 
(7)소통할 소, 엷을 박 (소박(疏薄))
 / (8)엷을 박, 빛 색 (박색(薄色)) / 
(9)하늘 천, 아래 하 (천하(天下)) /
(10)기울 경, 나라 국, 갈 지, 빛 색 (경국지색(傾國之色)) /
(11)덕 덕, 성품 성 (덕성(德性)) / 
(12)기운 기, 물건 품 (기품(氣品)) /
(13)덕 덕, 높을 고, 바랄 망, 무거울 중 (덕고망중(德高望重)) /
(14)먼저 선, 하늘 천, 과녁 적 (선천적(先天的)) /
(15)재물 자, 바탕 질 (자질(資質)) / (16)들을 문, 볼 견 (문견(聞見)) /
(17)맺을 결, 판 국 (결국(結局)) / 
(18)성 최, 높을 최,,   밝을 명, 계집 희 (최명희(崔明姬)) /
(19)차례 제 (제(第)) / (20)판목 판 (판(版)) / (21)책 권 (권(卷))

 

#"(1)기생(妓生) 늙은 것 못 본다고 않던가? (2)덕(德) 없는 (3)미색(美色)은 덧없는 것이라. (4)호시절(好時節) 잠깐 한때 반짝은 하겠지만 나이 먹고 (5)세월(歲月) 가면 그 텅 빈 얼굴에 자글자글 수세미같이 들끓는 주름을 다 어쩔꼬? 추접스럽지. 그게 무어 늙어서 주름진 것을 나무라는 말인가, 어디? (6)미인(美人) (7)소박(疏薄)은 있어도 (8)박색(薄色) (7)소박(疏薄)은 없더라고, (9)천하(天下)에 어떤 (10)경국지색(傾國之色)도 (11)덕성(德性) (12)기품(氣品)을 당하지는 못해."
"하지만 그런 (13)덕고망중(德高望重)이 쉽답디까."
"(14)선천적(先天的)으로 (15)자질(資質)을 타고나기도 해야 하고, 자라면서 보고 들은 (16)문견(聞見)도 있어야 하고, (17)결국(結局)은 제 스스로 부지런히 갈고 닦기도 해야 하고."
(18)최명희(崔明姬). (2009). 혼불 ((19)제(第)2(20)판(版), 8(21)권(卷), 218쪽). 매안.

 

#"기생(妓生) 늙은 것 못 본다고 않던가? 덕(德) 없는 미색(美色)은 덧없는 것이라. 호시절(好時節) 잠깐 한때 반짝은 하겠지만 나이 먹고 세월(歲月) 가면 그 텅 빈 얼굴에 자글자글 수세미같이 들끓는 주름을 다 어쩔꼬? 추접스럽지. 그게 무어 늙어서 주름진 것을 나무라는 말인가, 어디? 미인(美人) 소박(疏薄)은 있어도 박색(薄色) 소박(疏薄)은 없더라고. 천하(天下)에 어떤 경국지색(傾國之色)도 덕성(德性) 기품(氣品)을 당하지는 못해."
"하지만 그런 덕고망중(德高望重)이 쉽답디까."
선천적(先天的)으로 자질(資質)을 타고나기도 해야 하고, 자라면서 보고 들은 문견(聞見)도 있어야 하고, 결국(結局)은 제 "스스로 부지런히 갈고 닦기도 해야 하고."
최명희(崔明姬). (2009). 혼불 (제(第)2판(版), 8권(卷), 218쪽). 매안.

 

#"妓生 늙은 것 못 본다고 않던가? 德 없는 美色은 덧없는 것이라. 好時節 잠깐 한때 반짝은 하겠지만 나이 먹고 歲月 가면 그 텅 빈 얼굴에 자글자글 수세미같이 들끓는 주름을 다 어쩔꼬? 추접스럽지. 그게 무어 늙어서 주름진 것을 나무라는 말인가, 어디? 美人 疏薄은 있어도 薄色 疏薄은 없더라고, 天下에 어떤 傾國之色도 德性 氣品을 당하지는 못해."
"하지만 그런 德高望重이 쉽답디까."
"先天的으로 資質을 타고나기도 해야 하고, 자라면서 보고 들은 聞見도 있어야 하고, 結局은 제 스스로 부지런히 갈고 닦기도 해야 하고."
崔明姬. (2009). 혼불 (第2版, 8卷, 218쪽). 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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