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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 말 襪 버선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양말 洋襪/洋韈
襪
버선 말 [衣 [衤,𧘇 (옷의변)] (옷 의)]
= 衤(옷의변 의) + 蔑(업신여길 멸)
# #외출할 때 신발을 신으면 양말의 이음매가 너무 불편해서 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어차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평소 외출했을 때보다 발 상태가 너무 좋았다. 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가길 잘한 것 같다. 종종 뒤집어 신고 나가야겠다.
#(1)외출할 때 신발을 신으면 (2)양말의 이음매가 너무 (3)불편해서 (2)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4)어차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5)평소 (1)외출했을 때보다 발 (6)상태가 너무 좋았다. (2)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가길 잘한 것 같다. (7)종종 뒤집어 신고 나가야겠다.
#(1)바깥 외, 날 출 (외출(外出)) /
(2)큰 바다 양, 버선 말/큰 바다 양, 버선 말 (양말(洋襪/洋韈¹⁾)) /
(3)아닐 불,, 편할 편, 똥오줌 변 (불편(不便)) /
(4)어조사 어, 탄식할 오,, 이 차, 저 피 (어차피(於此彼)) /
(5)평평할 평,, 본디 소, 흴 소 (평소(平素)) /
(6)형상 상, 문서 장,, 모습 태 (상태(狀態)) /
(7)씨 종, 씨 종 (종종(種種))
韈¹⁾ - 버선 말(韈¹⁾) [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1)외출(外出)할 때 신발을 신으면 (2)양말(洋襪/洋韈¹⁾)의 이음매가 너무 (3)불편(不便)해서 (2)양말(洋襪/洋韈¹⁾)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4)어차피(於此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5)평소(平素) (1)외출(外出)했을 때보다 발 (6)상태(狀態)가 너무 좋았다. (2)양말(洋襪/洋韈¹⁾)을 뒤집어 신고 나가길 잘한 것 같다. (7)종종(種種) 뒤집어 신고 나가야겠다.
韈¹⁾ - 말(韈¹⁾) [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외출(外出)할 때 신발을 신으면 양말(洋襪/洋韈¹⁾)의 이음매가 너무 불편(不便)해서 양말(洋襪/洋韈¹⁾)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어차피(於此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평소(平素) 외출(外出)했을 때보다 발 상태(狀態)가 너무 좋았다. 양말(洋襪/洋韈¹⁾)을 뒤집어 신고 나가길 잘한 것 같다. 종종(種種) 뒤집어 신고 나가야겠다.
말(韈¹⁾) [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外出할 때 신발을 신으면 洋襪/洋韈¹⁾의 이음매가 너무 不便해서 洋襪/洋韈¹⁾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於此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平素 外出했을 때보다 발 狀態가 너무 좋았다. 洋襪/洋韈¹⁾을 뒤집어 신고 나가길 잘한 것 같다. 種種 뒤집어 신고 나가야겠다.
韈¹⁾ [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바깥외 #날출 #외출 #外出 #큰 바다양 #버선말 #양말 #洋襪 #洋韈¹⁾ #이음매 #아닐불 #편할편 ##똥오줌변 #불편 #不便 #어조사어 #탄식할오 #이차 #저피 #어차피 #於此彼 #신발 #평평할평 #본디소 #흴소 #평소 #平素 #형상상 #문서장 #모습태 #상태 #狀態 #씨종 #종종 #種種 #韈 #1급에포함되지않는한자
#襪 #읽기1급 #쓰기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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