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6 참 진 眞 참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사진 寫眞

2706 
참 진 眞 참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사진 寫眞

 

 

 

眞

참 진 

=匕(비수 비) + 目(눈 목) + 𠃊(숨을 은) + 八(여덟 팔)

 

 

 

2706 참 진 眞 참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 #일단 사진부터 찍었다. 날아갈까 봐.
검은색이 들어있으니 백로는 아니고, 황새도 아니고, 왜가린가? 맞나? 왜가린 것 같아.
사진 찍고 돌아서면서 까맣게 잊었다. 저 멀리 가버린 일행을 따라잡느라 열심히 뛰었다.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책상 앞에서 졸다 일어났다.
아 참, 새 이름이 뭐였지? 잊고 있다가 오밤중에 확인했다. 왜가리 맞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사느라 나한테 사진도 찍혀주고.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알고 찍혀주는 느낌.
기후변화 때문에 올겨울 유난히 추운데 먹이활동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먹이 찾는 걸 보니 뭘 먹고 있긴 한가 보다.

 

#(1)일단 (2)사진부터 찍었다. 날아갈까 봐.
검은색이 들어있으니 (3)백로는 아니고, 황새도 아니고, 왜가린가? 맞나? 왜가린 것 같아.
(2)사진 찍고 돌아서면서 까맣게 잊었다. 저 멀리 가버린 (4)일행을 따라잡느라 열심히 뛰었다.
다녀와서 (5)피곤했는지 (6)책상 앞에서 졸다 일어났다.
아 참, 새 이름이 뭐였지? 잊고 있다가 (7)오밤중에 (8)확인했다. 왜가리 맞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사느라 나한테 (2)사진도 찍혀주고.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알고 찍혀주는 느낌.
(9)기후변화 때문에 올겨울 유난히 추운데 (10)먹이활동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먹이 찾는 걸 보니 뭘 먹고 있긴 한가 보다.

 

#(1)한 일, 아침 단 (일단(一旦)) / (2)베낄 사, 참 진 (사진(寫眞)) / 
(3)흰 백,,   해오라기 로, 백로 로 (백로(白鷺)) / 
(2)베낄 사, 참 진 (사진(寫眞)) / 
(4)한 일,,   다닐 행, 항렬 항 (일행(一行) / 
(5)피곤할 피, 곤할 곤 (피곤(疲困)) / (6)책 책, 상 상 (책상(冊床)) / 
(7)낮 오, 가운데 중 (오밤중(午밤中)) / (8)굳을 확, 알 인 (확인(確認)) / 
(2)베낄 사, 참 진 (사진(寫眞)) / 
(9)기운 기, 기후 후, 변할 변, 될 화 (기후변화(氣候變化)) / 
(10)살 활, 움직일 동 (먹이활동(먹이活動)) 

 

#(1)일단(一旦) (2)사진(寫眞) 부터 찍었다. 날아갈까 봐.
검은색이 들어있으니 (3)백로(白鷺)는 아니고, 황새도 아니고, 왜가린가? 맞나? 왜가린 것 같아.
(2)사진(寫眞) 찍고 돌아서면서 까맣게 잊었다. 저 멀리 가버린 (4)일행(一行)을 따라잡느라 열심히 뛰었다.
다녀와서 (5)피곤(疲困)했는지 (6)책상(冊床) 앞에서 졸다 일어났다.
아 참, 새 이름이 뭐였지? 잊고 있다가 (7)오밤중(午밤中)에 (8)확인(確認)했다. 왜가리 맞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사느라 나한테 (2)사진(寫眞)도 찍혀주고.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알고 찍혀주는 느낌.
(9)기후변화(氣候變化) 때문에 올겨울 유난히 추운데 (10)먹이활동(먹이活動)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먹이 찾는 걸 보니 뭘 먹고 있긴 한가 보다.

 

#일단(一旦) 사진(寫眞) 부터 찍었다. 날아갈까 봐.
검은색이 들어있으니 백로(白鷺)는 아니고, 황새도 아니고, 왜가린가? 맞나? 왜가린 것 같아.
사진(寫眞) 찍고 돌아서면서 까맣게 잊었다. 저 멀리 가버린 일행(一行)을 따라잡느라 열심히 뛰었다.
다녀와서 피곤(疲困)했는지 책상(冊床) 앞에서 졸다 일어났다.
아 참, 새 이름이 뭐였지? 잊고 있다가 오밤중(午밤中)에 확인(確認)했다. 왜가리 맞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사느라 나한테 사진(寫眞)도 찍혀주고. 알고 찍혀주는 느낌.
기후변화(氣候變化) 때문에 올겨울 유난히 추운데 먹이활동(먹이活動)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먹이 찾는 걸 보니 뭘 먹고 있긴 한가 보다.

 

#一旦 寫眞 부터 찍었다. 날아갈까 봐.
검은색이 들어있으니 白鷺는 아니고, 황새도 아니고, 왜가린가? 맞나? 왜가린 것 같아.
寫眞 찍고 돌아서면서 까맣게 잊었다. 저 멀리 가버린 一行을 따라잡느라 열심히 뛰었다.
다녀와서 疲困했는지 冊床 앞에서 졸다 일어났다.
아 참, 새 이름이 뭐였지? 잊고 있다가 午밤中에 確認했다. 왜가리 맞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사느라 나한테 寫眞도 찍혀주고.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알고 찍혀주는 느낌.
氣候變化 때문에 올겨울 유난히 추운데 먹이活動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먹이 찾는 걸 보니 뭘 먹고 있긴 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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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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