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
거리 가 街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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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4급II 쓰기3급II
가로수 街路樹
街
거리 가 [ 行(다닐 행) ]
= 行(다닐 행) + 圭(서옥 규)
= 彳(조금 걸을 척) + 圭(서옥 규, 쌍토 규) + 亍(자축거릴 촉)
#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 내 눈을 의심했다. 가로수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름드리나무들을 톱질로 베어버린 것이다. 최소 몇 년 이상 자란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다. 왜 이리 가로수를 싹둑 베어버리는지 모르겠다. 보행자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가로수를 심을 때는 언제고 차량 통행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베어버리는 것으로는 설명이 부족했다. 태풍이 지나갈 때마다 쓰러진 가로수만 봐도 안타까웠는데. 정말 끔찍한 생태학살이다.
#버스를 타고 (1)이동 (2)중이었다. 내 눈을 (3)의심했다. (4)가로수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름드리나무들을 톱질로 베어버린 것이다. (5)최소 몇 (6)년 (7)이상 자란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다. 왜 이리 (4)가로수를 싹둑 베어버리는지 모르겠다. (8)보행자 (9)통행이 (10)불편할 (11)정도로 (4)가로수를 심을 때는 언제고 (12)차량 (9)통행에 (13)방해된다는 (14)이유로 베어버리는 것으로는 (15)설명이 (16)부족했다. (17)태풍이 지나갈 때마다 쓰러진 (4)가로수만 봐도 안타까웠는데. (18)정말 끔찍한 (19)생태학살이다.

#(1)옮길 이, 움직일 동 (이동(移動)) /
(2)가운데 중 (중(中)) /
(3)의심할 의, 마음 심 (의심(疑心)) /
(4)거리 가, 길 로, 나무 수 (가로수(街路樹)) /
(5)가장 최, 작을 소 (최소(最小)) /
(6)해 년 (년(年)) /
(7)써 이, 윗 상 (이상(以上)) /
(8)걸음 보,, 다닐 행, 항렬 항,, 놈 자 (보행자(步行者)) /
(9)통할 통,, 다닐 행, 항렬 항 (통행(通行)) /
(10)아닐 불,, 편할 편, 똥오줌 변 (불편(不便)) /
(11)한도 정, 길 정,, 법도 도, 헤아릴 탁 (정도(程度)) /
(12)수레 차, 수레 거,, 수레 량 (차량(車輛)) /
(13)방해할 방, 해할 해 (방해(妨害)) /
(14)다스릴 리(이), 말미암을 유 (이유(理由)) /
(15)말씀 설, 달랠 세, 기쁠 열,, 밝을 명 (설명(說明)) /
(16)아닐 불(부), 발 족 (부족(不足)) /
|(17)태풍 태, 바람 풍 (태풍(颱風)) /
(18)바를 정 (정말(正말)) /
(19)날 생, 모습 태, 모질 학,, 죽일 살, 감할 쇄, 빠를 쇄 (생태학살(生態虐殺))
#버스를 타고 (1)이동(移動) (2)중(中)이었다. 내 눈을 (3)의심(疑心)했다. (4)가로수(街路樹)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름드리나무들을 톱질로 베어버린 것이다. (5)최소(最小) 몇 (6)년(年) (7)이상(以上) 자란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다. 왜 이리 (4)가로수(街路樹)를 싹둑 베어버리는지 모르겠다. (8)보행자(步行者) (9)통행(通行)이 (10)불편(不便)할 (11)정도(程度)로 (4)가로수(街路樹)를 심을 때는 언제고 (12)차량(車輛) (9)통행(通行)에 (13)방해(妨害)된다는 (14)이유(理由)로 베어버리는 것으로는 (15)설명(說明)이 (16)부족(不足)했다. (17)태풍(颱風)이 지나갈 때마다 쓰러진 (4)가로수(街路樹)만 봐도 안타까웠는데. (18)정말(正말) 끔찍한 (19)생태학살(生態虐殺)이다.
#버스를 타고 이동(移動) 중(中)이었다. 내 눈을 의심(疑心)했다. 가로수(街路樹)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름드리나무들을 톱질로 베어버린 것이다. 최소(最小) 몇 년(年) 이상(以上) 자란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다. 왜 이리 가로수(街路樹)를 싹둑 베어버리는지 모르겠다. 보행자(步行者) 통행(通行)이 불편(不便)할 정도(程度)로 가로수(街路樹)를 심을 때는 언제고 차량(車輛) 통행(通行)에 방해(妨害)된다는 이유(理由)로 베어버리는 것으로는 설명(說明)이 부족(不足)했다. 태풍(颱風)이 지나갈 때마다 쓰러진 가로수(街路樹)만 봐도 안타까웠는데. 정말(正말) 끔찍한 생태학살(生態虐殺)이다.
#버스를 타고 移動 中이었다. 내 눈을 疑心했다. 街路樹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름드리나무들을 톱질로 베어버린 것이다. 最小 몇 年 以上 자란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다. 왜 이리 街路樹를 싹둑 베어버리는지 모르겠다. 步行者 通行이 不便할 程度로 街路樹를 심을 때는 언제고 車輛 通行에 妨害된다는 理由로 베어버리는 것으로는 說明이 不足했다. 颱風이 지나갈 때마다 쓰러진 街路樹만 봐도 안타까웠는데. 正말 끔찍한 生態虐殺이다.

#옮길이 #움직일동 #이동 #移動 #가운데중 #중 #中 #의심할의 #안정할응 #마음심 #의심 #疑心 #거리가 #길로 #나무수 #가로수 #街路樹 #아름드리나무 #가장최 #작을소 #최소 #最小 #해년 #년 #年 #써이 #윗상 #이상 #以上 #걸음보 #다닐행 #항렬항 #놈자 #보행자 #步行者 #통할통 #다닐행 #항렬항 #통행 #通行 #아닐불 #편할편 #똥오줌변 #불편 #不便 #한도정 #길정 #법도도 #헤아릴탁 #정도 #程度 #수레차 #수레거 #수레량 #차량 #車輛 #통할통 #다닐행 #항렬항 #통행 #通行 #방해할방 #해할해 #방해 #妨害 #다스릴리 #다스릴이 #말미암을유 #이유 #理由 #말씀설 #달랠세 #기쁠열 #설명 #說明 #아닐불 #아닐부 #발족 #부족 #不足 #태풍태 #바람풍 #태풍 #颱風 #바를정 #정말 #正말 #正 #날생 #모습태 #모질학 #죽일살 #감할쇄 #빠를쇄 #생태학살 #生態虐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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