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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급

0155 비단 견 絹 비단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3급 쓰기2급 인견 人絹 인조견 人造絹 견 絹

by 모카폿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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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 비단 견 絹 비단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3급 쓰기2급 인견 人絹 인조견 人造絹 견 絹

 

 

 

비단 견

= 糸(가는 실 멱, 실 사, 糹, 纟) + 肙(장구벌레 연)

 

 

 

비단 견 絹 비단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한국어문회 읽기3급 쓰기2급

 

 

 

# #"내일 스카프사러 가려고.",
"지난번에 봤던?",
"응",
"그 브랜드 안 어울렸잖아.",
"친구들이 괜찮대.",
"허, 참! 가격만 비싸고 인견이잖아, 인조견, 레이온(Rayon). 차라리 으로 사.",
"인견 괜찮아.",
"친구들이 괜찮댔구나? 누가 거기서 샀구나?",
"...",
"은 수축한다고 그래?",
"...",
"인견도 마찬가지거든! 그리고 촉감도 별로라고. 저번에 같이 갔을 때 네가 더 싫어했잖아. 친구들 만나기만 하면 돌변해. 하여간 난 말했다."

 

#"(1)내일 스카프사러 가려고.",
"지난(2)에 봤던?",
"응",
"그 브랜드 스카프 안 어울렸잖아.",
"(3)친구들이 괜찮대.",
"허, 참! (4)가격만 비싸고 (5)인견이잖아, (6)인조견, 레이온(Rayon). 차라리 (7)으로 사.",
"(5)인견 괜찮아.",
"누가 거기서 샀구나?",
"...",
"(7)은 (8)수축한다고 그래?",
"...",
"(5)인견도 마찬가지거든! 그리고 (9)촉감도 (10)로라고. 저(2)에 같이 갔을 때 네가 더 싫어했잖아. (3)친구들 만나기만 하면 (11)돌변해. (12)하여간 난 말했다."

 

#(1)올 래(내), 날 일 (내일(來日)) /
(2)차례 번 (지난번(지난番))
(3)친할 친, 예 구 (친구(親舊)) /
(4)값 가, 격식 격 (가격(價格)) / 
(5)사람 인, 비단 견 (인견(人絹))
 /
(6)사람 인, 지을 조, 비단 견 (인조견(人造絹))
/
(7)비단 견 (견(絹)) /
(8)거둘 수, 줄일 축 (수축(收縮))
(9)닿을 촉, 느낄 감 (촉감(觸感)) /
(10)나눌 별 (별로(別로)) /
(11)갑자기 돌, 변할 변 (돌변(突變)) /
(12)어찌 하, 같을 여, 사이 간 (하여간(何如間))

 

#"(1)내일(來日) 스카프사러 가려고.",
"(2)지난번(지난番)에 봤던?",
"응",
"그 브랜드 스카프 안 어울렸잖아.",
"(3)친구(親舊)들이 괜찮대.",
"허, 참! (4)가격(價格)만 비싸고 (5)인견(人絹)이잖아, (6)인조견(人造絹), 레이온(Rayon). 차라리 (7)견(絹)으로 사.",
"(5)인견(人絹) 괜찮아.",
"누가 거기서 샀구나?",
"...",
"(7)견(絹)은 (8)수축(收縮)한다고 그래?",
"...",
"(5)인견(人絹)도 마찬가지거든! 그리고 (9)촉감(觸感)도 (10)별로(別로)라고. (2)저번(저番)에 같이 갔을 때 네가 더 싫어했잖아. (3)친구(親舊)들 만나기만 하면 (11)돌변(突變)해. (12)하여간(何如間) 난 말했다."

 

#"내일(來日) 스카프사러 가려고.",
"지난번(지난番)에 봤던?",
"응",
"그 브랜드 안어울렸잖아.",
"친구(親舊)들이 괜찮대.",
"허, 참! 가격(價格)만 비싸고 인견(人絹)이잖아, 인조견(人造絹), 레이온(Rayon). 차라리 견(絹)으로 사.",
"인견(人絹) 괜찮아.",
"친구(親舊)들이 괜찮댔구나? 누가 거기서 샀구나?",
"...",
"견(絹)은 수축(收縮)한다고 그래?",
"...",
"인견(人絹)마찬가지거든! 그리고 촉감(觸感)도 별로(別로)라고. 저번(저番)에 같이 갔을 때 네가 더 싫어했잖아. 친구(親舊)들 만나기만 하면 돌변(突變)해. 하여간(何如間) 난 말했다."

 

#"來日 스카프사러 가려고.",
"지난番에 봤던?",
"응",
"그 브랜드 안어울렸잖아.",
"親舊들이 괜찮대.",
"허, 참! 價格만 비싸 人絹이잖아, 人造絹, 레이온(Rayon). 차라리 으로 사.",
"人絹 괜찮아.",
"親舊들이 괜찮댔구나? 누가 거기서 샀구나?",
"...",
"은 收縮한다고 그래?",
"...",
"人絹도 마찬가지거든! 그리고 觸感도 別로라고. 저番에 같이 갔을 때 네가 더 싫어했잖아. 親舊들 만나기만 하면 突變해. 何如間 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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