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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토끼 묘ː 卯 토끼묘ː
읽기3급 쓰기2급 癸卯年 계묘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卯
토끼 묘
= 𠂎(-) +卩(병부 절, 㔾)
# #임인년에 주문한 상품이 계묘년이 되어 도착했다. 예정일까지는 매일 상품을 확인하러 쇼핑몰에 들어갔다.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예정일이 넘어가니 반쯤 내려놨다. 어차피 환불 아니면 구매니까. 상품은 예정일로부터 정확이 2주 뒤 우편함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제야 조바심이 사라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늦었지만 괜찮다. 배송은 사람을 갈아넣는 일이기도 하니까.
#(1)임인년에 (2)주문한 (3)상품이 (4)계묘년이 되어 (5)도착했다. (6)예정일까지는 (7)매일 (3)상품을 (8)확인하러 쇼핑몰에 들어갔다. 뭐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6)예정일이 넘어가니 (9)반쯤 내려놨다. 어차피 (10)환불 아니면 (11)구매니까. (3)상품은 (6)예정일로부터 (12)정확히 2(13)주 뒤 (14)우편함에 (15)무사히 (5)도착했다. 이제야 조바심이 사라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늦었지만 괜찮다. (16)배송은 사람을 갈아넣는 일이기도 하니까.
#(1)북방 임, 범 인, 해 년 (임인년(壬寅年)) / (2)부을 주, 글월 문 (주문(注文)) / (3)장사 상, 물건 품 (상품(商品)) / (4)북방 계, 토끼 묘, 해 년 (계묘년(癸卯年)) / (5)이를 도, 붙을 착 (도착(到着)) / (6)미리 예, 정할 정, 날 일 (예정일(豫定日)) / (7)매양 매, 날 일 (매일(每日)) / (3)장사 상, 물건 품 (상품(商品)) / (8)굳을 확, 알 인 (확인(確認)) / (6)미리 예, 정할 정, 날 일 (예정일(豫定日)) / (9)반 반 (반(半)) / (10)돌아올 환, 떨칠 불 (환불(還拂)) / (11)살 구, 살 매 (구매(購買)) / (3)장사 상, 물건 품 (상품(商品)) / (6)미리 예, 정할 정, 날 일 (예정일(豫定日)) / (12)바를 정, 굳을 확 (정확히(正確히)) / (13)주일 주 (주(週)) / (14)우편 우,, 편할 편, 똥오줌 변,, 함 함 (우편함(郵便函)) / (15)없을 무, 일 사 (무사히(無事히)) / (5)이를 도, 붙을 착 (도착(到着)) / (16)나눌 배, 짝 배,, 보낼 송 (배송(配送))
#(1)임인년(壬寅年)에 (2)주문(注文)한 (3)상품(商品)이 (4)계묘년(癸卯年)이 되어 (5)도착(到着)했다. (6)예정일(豫定日)까지는 (7)매일(每日) (3)상품(商品)을 (8)확인(確認)하러 쇼핑몰에 들어갔다.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6)예정일(豫定日)이 넘어가니 (9)반(半)쯤 내려놨다. 어차피 (10)환불(還拂) 아니면 (11)구매(購買)니까. (3)상품(商品)은 (6)예정일(豫定日)로부터 (12)정확히(正確히) 2(13)주(週) 뒤 (14)우편함(郵便函)에 (15)무사히(無事히) (5)도착(到着)했다. 괜찮다. (16)배송(配送)은 사람을 갈아넣는 일이기도 하니까.
#임인년(壬寅年)에 주문(注文)한 상품(商品)이 계묘년(癸卯年)이 되어 도착(到着)했다. 예정일(豫定日)까지는 매일(每日) 상품(商品)을 확인(確認)하러 쇼핑몰에 들어갔다.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예정일(豫定日)이 넘어가니 반(半)쯤 내려놨다. 어차피 환불(還拂) 아니면 구매(購買)니까. 상품(商品)은 예정일(豫定日)로부터 정확히(正確히) 2주(週) 뒤 우편함(郵便函)에 무사히(無事히) 도착(到着)했다. 괜찮다. 배송(配送)은 사람을 갈아넣는 일이기도 하니까.
#壬寅年에 注文한 商品이 癸卯年이 되어 到着했다. 豫定日까지는 每日 商品을 確認하러 쇼핑몰에 들어갔다.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豫定日이 넘어가니 半쯤 내려놨다. 어차피 還拂 아니면 購買니까. 商品은 豫定日로부터 正確히 2週 뒤 郵便函에 無事히 到着했다. 괜찮다. 配送은 사람을 갈아넣는 일이기도 하니까.
#임인년 #壬寅年에 #주문 #注文한 #상품 #商品이 #계묘년 #癸卯年이 되어 #도착 #到着했다. #예정일 #豫定日까지는 #매일 #每日 #상품 #商品을 #확인 #確認하러 #쇼핑몰에 #들어갔다.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예정일 #豫定日이 #넘어가니 #반쯤 #半쯤 #내려놨다. #어차피 #환불 #還拂 #아니면 #구매 #購買니까. #상품 #商品은 #예정일 #豫定日로부터 #정확히 #正確히 #2주 #2週 뒤 #우편함 #郵便函에 #무사히 #無事히 #도착 #到着했다. #괜찮다. #배송은 #配送은 #사람을 #갈아넣는 #일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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