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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전ː 戰 싸움전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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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6급II 쓰기5급II
戰爭 전쟁
戰
싸움 전ː
= 單(홑 단) + 戈(창 과)
# #정부는 국민이 자신의 뜻을 실행하기 위해 선택한 하나의 방식에 지나지 않지만, 국민이 그것을 통해 행동을 하기도 전에 정부 자체가 남용되거나 악용되기 쉬운 것이다. 현재 계속되고 있는 멕시코 전쟁을 보라! 이 전쟁은 비교적 소수의 사람들이 상설 정부를 자신의 도구로 사용한 결과로 일어났다. 왜냐하면 애초에 국민들은 이런 처사를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지음(2022), 강승영 옮김, 『시민의 불복종』(은행나무), 18쪽]
#(1)정부는 (2)국민이 (3)자신의 뜻을 (4)실행하기 위해 (5)선택한 하나의 (6)방식에 지나지 않지만, (2)국민이 그것을 (7)통해 (8)행동을 하기도 전에 (1)정부 (9)자체가 (10)남용되거나 (11)악용되기 쉬운 것이다. (12)현재 (13)계속되고 있는 멕시코 (14)전쟁을 보라! 이 (14)전쟁은 (15)비교적 (16)소수의 사람들이 (17)상설 (1)정부를 (3)자신의 (18)도구로 (19)사용한 (20)결과로 일어났다. 왜냐하면 (21)애초에 (2)국민들은 이런 (22)처사를 (23)허락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지음(2022), 강승영 옮김, 『(24)시민의 (25)불복종』((26)은행나무), 18쪽]
#(1)정사 정, 마을 부 (정부(政府)) / (2)나라 국, 백성 민 (국민(國民)) / (3)스스로 자, 몸 신 (자신(自身)) / (4)열매 실,, 다닐 행, 항렬 항 (실행(實行)) / (5)가릴 선, 가릴 택 (선택(選擇)) / (6)모 방, 법 식 (방식(方式)) / (2)나라 국, 백성 민 (국민(國民)) / (7)통할 통 (통(通)) / (8)다닐 행, 항렬 항,, 움직일 동 (행동(行動)) / (1)정사 정, 마을 부 (정부(政府)) / (9)스스로 자, 몸 체 (자체(自體)) / (10)넘칠 람(남), 쓸 용 (남용(濫用)) / (11)악할 악, 미워할 오,, 쓸 용 (악용(惡用)) / (12)나타날 현, 있을 재 (현재(現在)) / (13)이을 계, 이을 속 (계속(繼續)) / (14)싸움 전, 다툴 쟁 (전쟁(戰爭)) / (14)싸움 전, 다툴 쟁 (전쟁(戰爭)) / (15)견줄 비,, 견줄 교, 비교할 교,, 과녁 적 (비교적(比較的)) / (16)적을 소, 셈 산 (소수(少數)) / (17)항상 상, 베풀 설 (상설(常設)) / (1)정사 정, 마을 부 (정부(政府)) / (3)스스로 자, 몸 신 (자신(自身)) / (18)길 도, 갖출 구 (도구(道具)) / (19)하여금 사, 부릴 사,, 쓸 용 (사용(使用)) / (20)맺을 결, 실과 과 (결과(結果)) / (21)처음 초 (애초(애初)) / (2)나라 국, 백성 민 (국민(國民)) / (22)곳 처, 일 사 (처사(處事)) / (23)허락할 허, 허락할 락(낙) (허락(許諾)) / (24)저자 시, 백성 민 (시민(市民)) / (25)아닐 불, 옷 복, 좆을 종 (불복종(不服從)) / (26)은 은, 살구 행 (은행나무(銀杏나무))
#(1)정부(政府)는 (2)국민(國民)이 (3)자신(自身)의 뜻을 (4)실행(實行)하기 위해 (5)선택(選擇)한 하나의 (6)방식(方式)에 지나지 않지만, (2)국민(國民)이 그것을 (7)통(通)해 (8)행동(行動)을 하기도 전에 (1)정부(政府) (9)자체(自體)가 (10)남용(濫用)되거나 (11)악용(惡用)되기 쉬운 것이다. (12)현재(現在) (13)계속(繼續)되고 있는 멕시코 (14)전쟁(戰爭)을 보라! 이 (14)전쟁(戰爭)은 (15)비교적(比較的) (16)소수(少數)의 사람들이 (17)상설(常設) (1)정부(政府)를 (3)자신(自身)의 (18)도구(道具)로 (19)사용(使用)한 (20)결과(結果)로 일어났다. 왜냐하면 (21)애초(애初)에 (2)국민(國民)들은 이런 (22)처사(處事)를 (23)허락(許諾)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지음(2022), 강승영 옮김, 『(24)시민(市民)의 (25)불복종(不服從)』((26)은행(銀杏)나무), 18쪽]
#정부(政府)는 국민(國民)이 자신(自身)의 뜻을 실행(實行)하기 위해 선택(選擇)한 하나의 방식(方式)에 지나지 않지만, 국민(國民)이 그것을 통(通)해 행동(行動)을 하기도 전에 정부(政府) 자체(自體)가 남용(濫用)되거나 악용(惡用)되기 쉬운 것이다. 현재(現在) 계속(繼續)되고 있는 멕시코 전쟁(戰爭)을 보라! 이 전쟁(戰爭)은 비교적(比較的) 소수(少數)의 사람들이 상설(常設) 정부(政府)를 자신(自身)의 도구(道具)로 사용(使用)한 결과(結果)로 일어났다. 왜냐하면 애초(애初)에 국민(國民)들은 이런 처사(處事)를 허락(許諾)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지음(2022), 강승영 옮김, 『시민(市民)의 불복종(不服從)』(은행(銀杏)나무), 18쪽]
#政府는 國民이 自身의 뜻을 實行하기 위해 選擇한 하나의 方式에 지나지 않지만, 國民이 그것을 通해 行動을 하기도 전에 政府 自體가 濫用되거나 惡用되기 쉬운 것이다. 現在 繼續되고 있는 멕시코 戰爭을 보라! 이 戰爭은 比較的 少數의 사람들이 常設 政府를 自身의 道具로 使用한 結果로 일어났다. 왜냐하면 애初에 國民들은 이런 處事를 許諾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지음(2022), 강승영 옮김, 『市民의 不服從』(銀杏나무), 18쪽]
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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