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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22

2254 의논할 의(ː) 議 의논할의(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국무회의 國務會議 의장 議長 부의장 副議長 헌법 제88조 2254 의논할 의(ː) 議 의논할의(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국무회의 國務會議 의장 議長  부의장 副議長 #헌법 제88조   議   의논할 의(ː) [ 言 [讠] (말씀언) ]= 言(말씀 언) + 義(옳을 의)= 言(말씀 언) + 𦍌(양 양) + 我(나 아)   제2관 국무회의제88조       1항 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중요한 정책을 심의한다.       2항 국무회의는 대통령ㆍ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한다.       3항 대통령은 국무회의의 의장이 되고, 국무총리는 부의장이 된다.   # #대한-민국 헌법 제88조 3항 대통령은 국무^회의의 의장이 되고, 국무-총리는 부-의장이.. 2024. 11. 27.
계란찜 [요리생활백서] 계란찜  나는 계란을 좋아해. 계란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먹는 계란찜도 맛있지. 요리를 못하는 나에게 계란찜은 정말 매일 먹을 수 있는 요리지.적어놓고 기억해야지.  - 준비물 - 재료 : 계란 2개, 물, 새우젓 1 tsp, 마늘 1알, 파(적당량), 고춧가루 1/2 tsp도구 : 대접, 숟가락, 전기레인지 만드는 방법 :계란 2개를 그릇에 담고 곱게 풀어준다.물을 계란 2개 분량만큼 넣는다.계란 : 물 = 1 : 1새우젓을 1/2 tsp 다져서 넣는다. 그냥 넣어도 된다.집에 있는 대파를 원하는 만큼 다져서 넣는다. 집에 대파만 있어서 대파를 넣었다.마늘 1알을 다져서 넣어준다.고춧가루 1/2 tsp 넣고 잘 섞어준다.전자레인지에 넣고 60초 돌린다. 숟가락으로 잘 섞어준다.전자레인지에.. 2024. 11. 26.
1391 숨길 비ː 祕 숨길비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비밀 祕密 1391 숨길 비ː 祕 숨길비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비밀 祕密    祕   숨길 비ː [ 示 [礻,𥘅] (보일 시) ]= 示(보일 시) + 必(반드시 필)   #어머니랑 동생이 외출 준비를 한다. 둘이 함께하는 건 오랜만이다. 나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동생은 신발을 신고 대기 중이다. 어머니가 가방을 챙기려고 돌아서는 순간 나는 보고 말았다. 어머니의 터진 소매를. 어머니가 외출을 취소할까 봐 비밀로 하고 웃음을 참는다. 동생에게는 몰래 손짓으로 알린다. 동생은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린다. 비밀은 무슨. 어머니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동생은 이실직고를 한다. 소매가 터졌다고. 나는 속으로 어머니가 안 나간다고 할까 봐 조마조.. 2024. 11. 25.
3378 그림 화ː, 그을 획 畫 그림화ː, 그을획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화가 畫家 3378 그림 화ː, 그을 획 畫 그림화ː, 그을획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화가 畫家    畫   그림 화, 그을 획 [ 田(밭 전) ]= 聿(붓 율) + 田(밭 전) + 一(한 일)= 肀(붓 사) + 二(두 이) + 田(밭 전) + 一(한 일)       # #집에는 어느 화가의 작품들을 담은 책이 있다. 그 책엔  처음 들어보는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보는 내-내 유명한 그림 이외엔 잘 기억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나중에 알아보긴 할까 궁금했었다. 오늘 쇼핑몰에 문구를 구매하러 갔다가 온라인서점까지 들렀다. 나를 반기는 것은 화가들을 묶어놓은 책이었다. 안 살 거지만 한-번 구경했다. 미리^보기서 마주친 그림이 낯익어 내가 .. 2024. 11. 24.
0770 어질 량(양) 良 어질량(양)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5급II 쓰기4급II 양심 良心 0770 어질 량(양) 良 어질량(양)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5급II 쓰기4급II 양심 良心    良   어질 량(양) [ 艮(괘 이름 간) ]= 艮(괘 이름 간) + 丶(점 주)   # #"양심이 있으면 부끄럽게 생각하라고. 그런 독재자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야? 이게 국민을 위하는 거야? 국민이 낸 세금을 받으면서 이 정권이 경찰 힘, 군대 힘으로 국민을 억-누르면 계속 간다고 생각하나? 어디에 이런 나라가 있어?"*출처: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   #"(1)양심이 있으면 부끄럽게 생각하라고. 그런 (2)독재자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야? 이게 (3)국민을 위하는 거야? (3)국민이 낸 (4)세금을 받으면서 이 (5)정권이 (6)경찰 힘, (7.. 2024. 11. 23.
2799 책 책 冊 책책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 쓰기3급 책 冊 2799 책 책 冊 책책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 쓰기3급 책 冊    冊   책 책 [ 冂(멀경, 멀경몸) ]= 冂(멀 경) + 卄(스물 입)   # #책을 넉 달 전에 사놓고 아직 읽지 않았다. 그런데 필요한 다른 책을 고르다 보니 사놓고 읽지 않은 책이 책값의 삼분의 일이 깎인 채로 팔리는 것을 봤다. 같은 책 맞아? 책값이 이렇게 깎이다니. 얼마 전 중고로 나와있는 책을 봤을 때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따끈따끈할 때 책을 샀더니 이런 일이 생겼다. 너무 갖고 싶은 나머지 당장 사야 한다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구매한 대가다.   #(1)책을 넉 달 (2)전에 사놓고 아직 읽지 않았다. 그런데 (3)필요한 다른 (1)책을 고르다 .. 2024. 11. 22.
0149 격식 격 格 격식격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5급II 쓰기4급II 인격 人格 0149 격식 격 格 격식격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5급II 쓰기4급II 인격 人格    格   격식 격 [ 木(나무목) ]= 木(나무 목) + 各(각각 각)   #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1)행동이 바뀌고,(1)행동이 바뀌면 (2)습관이 바뀌고,(2)습관이 바뀌면 (3)인격이 바뀌고,(3)인격이 바뀌면 (4)운명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1)행동(行動)이 바뀌고,(1)행동(行動)이 바뀌면 (2)습관(習慣)이 바뀌고,(2)습관(習慣)이 바뀌면 (3)인격(人格)이 바뀌고,(3)인격(人格)이 바뀌면 (4)운명(運命)이 바뀐다... 2024. 11. 21.
1498 떳떳할 상 常 떳떳할상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일상 日常 1498 떳떳할 상 常 떳떳할상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일상 日常    常   떳떳할 상 [ 巾 (수건 건) ]= 龸(-) + 吊(조상할 조) = 尚 (尙, 오히려 상) + 巾 (수건 건)    # #"조작했잖아요." 나는 묵묵히 걸어갔다. 나에게 묻는 질문인 줄 알고 있었지만 시치미를 뚝 뗐다. 그 어떤 말도 대답할 수 없었다. 왜나고? 내가 조작했으니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거의 모든 일에서 조작을 일-삼았다. 한-마디로 조작은 내 일상이 되었다. 내 얼굴은 점ː점 두꺼워졌고 나는 더 뻔뻔스러워졌다. 내가 조작해도 지레 졸아서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그를 모르.. 2024. 11. 20.
0071 느낄 감ː 感 느낄감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감기 感氣 독감 毒感 0071 느낄 감ː 感 느낄감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감기 感氣 독감 毒感    感   느낄 감ː [ 心 [忄,㣺] (마음심, 마음심변, 마음심밑) ]= 心 [忄,㣺] (마음 심) + 咸(다 함)   # #진작 겨울이 오긴 했지만 지난-주부터 급격히 추워지기 시작해서 어제-오늘 최고로 춥다. 주방의 작은 창문에서 들어오는 바람의 결이 달라졌다. 칼바람이 들어온다. 옷을 더 껴입었다. 나는 아직 감기에 걸리진 않았지만 옆사람은 감기에 걸렸다. 지금도 코로나가 있다고는 하는데 뭐 매년 오는 독감처럼 되어버려서 그냥 나 자신이 건강하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진작 겨울이 오긴 했지만 지난(1)주부터 (2)급격히 추워..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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