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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0 굴레 기, 나그네 기 羈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 읽기1급 쓰기특급 기속 羈束/羇束 헌법재판소법 제67조(결정의 효력) 굴레기,나그네기 /羇(읽기특급, 대법원인명용) 0480 굴레 기, 나그네 기 羈 /羇(읽기특급, 대법원인명용)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기속 羈束 /羇束 #헌법재판소법 제4장 특별심판절차 제4절 권한쟁의심판 제67조(결정의 효력)   羈   굴레 기, 나그네 기 [ 网 [罒,㓁,罓,𦉪,𦉫] (그물 망[그물망머리], 5획) ]= 罒(그물 망) + 䩻(으뜸 패)= 罒(그물 망) + 革(가죽 혁) + 馬(말 마)   # #헌법재판소법        제4장 특별심판절차        제4절 권한쟁의심판 제67조(결정의 효력) ①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의 결정은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기속한다.②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을 취소하는 결정은 그 처분의 상대방에 대하여 이미 생긴.. 2025. 2. 14.
3473 휴악할 흉 兇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1급 한자급수 읽기1급 쓰기특급 원흉 元兇 흉악할흉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문 3473 휴악할 흉 兇 흉악할흉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한자급수  읽기1급 쓰기특급 원흉 元兇    兇   흉악할 흉 [ 儿 (어진사람인발) ]= 凶(흉할 흉) + 儿(어진 사람 인)    # #12.3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문 중에서...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 2024. 12. 12.
0999 국수 면 麪 국수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면 麵/麪 밀가루면 0999 국수 면 麪 국수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면 麵/麪 麪 국수 면 [麥 [麦] (보리 맥)] = 麥(보리 맥) + 丏(가릴 면) # #잔치국수를 먹으려고 물들인 소면을 샀다. 면이 곱게 색을 입고 있어서 예뻐 보였다. 물을 끓이고 소면을 삶고 육수를 붓고 고명을 올리고 국수가 완성됐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처럼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았다. 국수 면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고왔다. 하지만 한 그릇 안에서 함께 어우러지니 흰 국수만 못했다. 오히려 식욕을 감퇴시켰다. 다음엔 그냥 흰 소면을 사야겠다. #잔치국수를 먹으려고 물들인 (1)소면을 샀다. (2)면이 곱게 (3)색을 입고 있어서 예뻐 보였다. 물을 끓이고 (1)소면을 삶고 (4.. 2023. 3. 29.
0960 버선 말 襪 버선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양말 洋襪/洋韈 0960 버선 말 襪 버선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양말 洋襪/洋韈 襪 버선 말 [衣 [衤,𧘇 (옷의변)] (옷 의)] = 衤(옷의변 의) + 蔑(업신여길 멸) # #외출할 때 신발을 신으면 양말의 이음매가 너무 불편해서 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어차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평소 외출했을 때보다 발 상태가 너무 좋았다. 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가길 잘한 것 같다. 종종 뒤집어 신고 나가야겠다. #(1)외출할 때 신발을 신으면 (2)양말의 이음매가 너무 (3)불편해서 (2)양말을 뒤집어 신고 나갔다. (4)어차피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서 괜찮았다. 집에 돌아와서 발을 살펴보니 (5)평소 (1)외.. 2023. 3. 28.
0226 칠 고 拷 칠고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고문 拷問 0226 칠 고 拷 칠고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고문 拷問 拷 칠 고 [手(손 수)] = 扌(재방변 수) + 考(생각할 고) # #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헌법 제12조 제2항) #모든 (1)국민은 (2)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3)형사상 (4)자기에게 (5)불리한 (6)진술을 (7)강요당하지 아니한다.((8)헌법 (9)제12(10)조 (9)제2(11)항) #(1)나라 국, 백성 민 (국민(國民)) / (2)칠 고, 물을 문 (고문(拷問)) / (3)형벌 형, 일 사, 윗 상 (형사상(刑事上)) / (4)스스로 자, 몸 기 (자기(自己)) / (5)아닐 불, 이할 리 (불리(不利.. 2023. 3. 14.
0949 뱀장어 만 鰻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만리 鰻鱺 만리어 鰻鱺魚 백만 白鰻 뱀장어만 0949 뱀장어 만 鰻 뱀장어만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만리 鰻鱺 만리어 鰻鱺魚 백만 白鰻 鰻 뱀장어 만 [魚, 물고기 어] = 魚(물고기 어, 鱼) + 曼(길게 끌 만) # #뱀장어를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쉽게 타지 않았다. 만리는 한참을 구워야 노릇노릇 해졌다. 굽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타는 대신에 살이 쪼그라들면서 기름이 나왔다. 만리어는 고등어나 갈치처럼 생선 성취가 나지 않았다. 대신 다른 물고기에서 나지 않는 장어 특유의 냄새가 났다. 어? 이게 비린내였나? 난 관찮았는데. 백선은 굽거나 식은 뒤에도 고등어처럼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백만을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1)뱀장어를 .. 2023. 3. 9.
2353 의장 장 仗 의장장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의장대 儀仗隊 2353 의장 장 仗 의장장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의장대 儀仗隊 仗 의장 장 = 人(사람인, 亻(사람인변 인)) + 丈(어른 장) # #의장대가 공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멋있었다. 의장대 공연 내내 무척 현란한 동작들이 이어졌다. 나는 손에 무슨 장치가 있나 하고 한참을 뚫어지게 봤었다. #(1)의장대가 (2)공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멋있었다. (1)의장대 (2)공연 내내 무척 (3)현란한 (4)동작들이 이어졌다. 나는 손에 무슨 (5)장치가 있나 하고 한참을 뚫어지게 봤었다. #(1)거동 의, 의장 장, 무리 대 (의장대(儀仗隊)) / (2)공평할 공, 펼 연 (공연(公演)) / (3)어지러울 현, 어지러울 란 (현란(眩亂.. 2023. 2. 23.
2246 의자 의 椅 의자의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의자 椅子 2246 의자 의 椅 의자의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의자 椅子 椅 의자 의 = 木(나무 목) + 奇(기특할 기) # #의자에서 일어서면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빼다가 떨어뜨릴 뻔했다. 다시 빼다가 또 떨어뜨릴 뻔했다. 또다시 빼다가 또 떨어뜨릴 뻔했다. 3번쯤 떨어뜨릴 뻔하니 가슴이 두근거려서 다시 의자에 앉았다. 두근두근. 진정하려면 코코아 한 잔 마셔야겠다. #(1)의자에서 일어서면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빼다가 떨어뜨릴 뻔했다. 다시 빼다가 또 떨어뜨릴 뻔했다. 또다시 빼다가 또 떨어뜨릴 뻔했다. 3(2)번쯤 떨어뜨릴 뻔하니 가슴이 두근거려서 다시 (1)의자에 앉았다. 두근두근. (3)진정하려면 코코아 한 (4)잔 마셔야겠다. #(1).. 2023. 2. 18.
0072 갑(匣) 갑 匣 갑갑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掌匣 장갑 0072 갑(匣) 갑 匣 갑갑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掌匣 장갑 匣 갑(匣) 갑 = 匚(상자 방[터진입구,튼입구몸]) + 甲(갑옷 갑) # #'어? 내 장갑이 어디 갔지? 어디다 떨어트렸지? 오, 도대체 어디에 버리고 온거야.' 서둘러서 외출한 이유들을 해결하고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왔다. 걸어서 이동한게 다행이었을까? '오! 신이시여.' 내 장갑이 떨어진 그대로 길바닥에 놓여 있었다. '오, 누가 밟지 않았어. 이 길을 지나간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내 장갑이 밟혔어도 어쩔 수 없었겠지만 모두들 피해주셔서 고마와요.' #'어? 내 (1)장갑이 어디 갔지? 어디다 떨어트렸지? 오, 도대체 어디에 버리고 온거야.' 서둘러서 (2)외출한 ..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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