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자1급#한자2급#한자3급#한자4급#한자5급#한자6급#한자7급#한자8급#특급한자#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35 2342 지을 작 作 지을작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II 쓰기5급II 作品 작품 2342 지을 작 作 지을작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II 쓰기5급II 作品 작품 作 지을 작 = 亻(사람인변 인) + 乍(잠깐 사) # #테라리움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내가 만들 결심은 안한다. 남이 만든 작품이 내 손에 들어오면 모를까. 처음 봤을 때 잠시 아주 잠시 '만들어 볼'까지 생각하다 말았다. 테라라움이 만들어지는 걸 보고 '내가 갖고 싶은 테라리움 모양'이 떠올라야 하는데 아무 것도 떠올리지 못하는 걸 안 뒤 만드는 건 접었다. 아마 그순간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내 사고를 멈추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만드는 작품, 만들어진 작품을 보기만 하는걸로. #테라리움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2023. 1. 17. 2836 통할 철 徹 통할철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冷徹 냉철 2836 통할 철 徹 통할철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冷徹 냉철 徹 통할 철 = 彳(조금 걸을 척) + 育(기를 육) + 攵(칠 복, 攴) # #집이 없으니 혼탁한 세상에 휩쓸려 잠깐 머리가 돌았었다. 집 안사기로 했다. 조급함을 버리고 냉철하게 판단하기로 했다. 우리는 안죽고 살아야하니까. #집이 없으니 (1)혼탁한 (2)세상에 휩쓸려 잠깐 머리가 돌았었다. 집 안사기로 했다. (3)조급함을 버리고 (4)냉철하게 (5)판단하기로 했다. 우리는 안죽고 살아야하니까. #(1)섞을 혼, 흐릴 탁/흐릴 혼, 흐릴 탁/어지러울 혼, 흐릴 탁 (혼탁(混濁/渾濁/溷¹⁾濁)) / (2)인간 세, 윗 상 (세상(世上)) / (3)조급할 조, 급할 급.. 2023. 1. 16. 2137 답답할 울 鬱 답답할울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2급 쓰기1급 憂鬱 우울 2137 답답할 울 鬱 답답할울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2급 쓰기1급 憂鬱 우울 鬱 답답할 울 = 林(수풀 림(임)) + 缶(장군 부) + 冖(덮을 멱) + 鬯(울창주 창) +彡(터럭 삼) # #달콤한 초콜릿을 한입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난다. 우울하거나 슬플 때도 초콜릿을, 기쁠 때 먹으면 기쁨 두 배. 쟁여두고 먹어야지.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 오늘 초콜릿케이크 만들어 먹어볼까? #달콤한 초콜릿을 한입 먹으면 (1)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난다. (2)우울하거나 슬플 때도 초콜릿을, 기쁠 때 먹으면 기쁨 두 (3)배. 쟁여 넣어 두고 먹어야지.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 오늘 초콜릿케이크 만들어 먹어볼까? #(1)정할 정, 귀신 신 (정신(精神)).. 2023. 1. 13. 1802 잃을 실 失 잃을실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消失 소실 1802 잃을 실 失 잃을실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6급 쓰기5급 消失 소실 失 잃을 실 = 𠂉(-) + 大(큰 대) # #큰 사고가 났다. 장기간 입원했다. 근육이 소실된다. 이젠 마른 고목처럼 부셔지고 있다.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것일까? #큰 (1)사고가 났다. (2)장기간 (3)입원했다. (4)근육이 (5)소실된다. 이젠 마른 (6)고목처럼 부셔지고 있다.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것일까? #(1)일 사, 연고 고 (사고(事故)) / (2)긴 장, 기약할 기, 사이 간 (장기간(長期間)) / (3)들 입, 집 원 (입원(入院)) / (4)힘줄 근, 고기 육 (근육(筋肉)) / (5)사라질 소, 잃을 실 (소실(消失)) / (6)마를 고, 나무 목 .. 2023. 1. 12. 책 권(ː) 卷 0413 책권(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 쓰기3급 책 권(ː) 卷 0413 책권(ː)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4급 쓰기3급 卷책 권= 㔾(병부 절) + 龹(밥 뭉칠 권) #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전부인 줄 아니까. #(1)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1)책을 한 (2)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3)전부인 줄 아니까. #(1) 책 책 (책(冊)) / (2)책 권 (권(卷)) / (3)온전 전, 떼 부 (전부(全部)) #(1)책(冊)을 안 읽은 사람보다 (1)책(冊)을 한 (2)권(卷)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것이 (3)전부(全部)인 줄 아니까. #책(冊)을 안 읽은 사람보다 책(冊)을 한 권(卷)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2022. 10. 3. 3135 물집포 疱 물집 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1급 쓰기특급 3135 물집포 疱 물집 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읽기1급 쓰기특급 疱 물집 포 = 疒(병들어 누울 녁(역)) + 包(쌀 포) # #자고 일어났더니 무릎은 괜찮다. 그런데 발가락에 없던 물집이 생겼다. 오늘 괜찮겠지? 역시 걷기 불편하다. 수포가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집에 돌아갈 땐 더 불편하겠는데? 지금도 많이 불편한데. 도착해서 수포를 확인하니 확실히 더 커졌다. 오전엔 우측 발만 불편했는데 오후가 되니 좌측 발도 불편하다. 기어이 양 발에 손톱만한 수포가 자리잡았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아픔을 느끼며 천천히 걸어서 집에 도착했다. 오늘부터 개천절까지 외출금지다. #자고 일어났더니 무릎은 괜찮다. 그런데 발가락에 없던 물집이 생겼다. 오늘 괜찮겠지? .. 2022. 10. 1. 2772 부스럼 창 瘡 부스럼창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痘瘡 두창 2772 부스럼 창 瘡 부스럼창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痘瘡 두창 瘡 부스럼 창 = 疒(병들어 누울 녁(역)) + 倉(곳집 창) # #원숭이두창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주로 유증상 감염환자와의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현재까지는 쥐와 같은 설치류가 주 감염 매개체로 지목되고 있다. 증상은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숭이(1)두창은 원숭이(1)두창 바이러스 (2)감염에 의한 (3)급성 (4)발열 (5)발진성 (6)질환으로 (7)인수공통감염병이다. 주로 (8)유증상 (9)감염환자와의 (10)밀접접촉을 통해 (2)감염된다. (11)현재까지는 쥐와 같은 (.. 2022. 6. 30. 0051 볼 간 看 볼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간주 看做 읽기4급 쓰기3급 0051 볼 간 看 볼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간주 看做 읽기4급 쓰기3급 看 볼 간 = 手(손 수) + 目(눈 목) . # #가. 간주한다/본다/추정한다 일본식 한자어 ‘간주한다’는 ‘본다’로 순화해서 쓴다. ‘본다’는 일정한 사실이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입법의 필요에 의하여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법령에서 ‘본다’라고 규정하면 입법적으로 확정된 것이므로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반대증거가 제시되더라도 법령의 규정 내용이 바뀌지 않는다. 반면에 ‘추정한다’는 어느 쪽인지 증거가 분명하지 않을 때 일단 그러리라고 입법적 판단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사자가 반대증거를 제시하면 추정의 효력은 그 증거에 의하여 더는 유지되지 못한다. #가. 看做.. 2022. 5. 1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