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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개 견 犬 개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 쓰기3급 견주 犬主 반려견 伴侶犬 0158 개 견 犬 개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 쓰기3급 견주 犬主 반려견 伴侶犬 犬 개 견[犬,개 견, 犭, 개사슴록변 견] = 大(클 대) + 丶(점 주) # #독일은 반려견을 국가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반려견의 등록번호를 내장칩이나 문신으로 기록한다. 지역에 따라 반려견도 시민처럼 국가에 세금을 내고 복지를 누린다. 실수나 고의로 반려견을 학대하면 견주에게서 반려견을 압수할 수 있다. 반려견을 학대하거나 죽인 경우 견주는 다시는 반려견을 기를 수 없다. #(1)독일은 (2)반려견을 (3)국가관리시스템에 (4)등록하고 (2)반려견의 (5)등록번호를 (6)내장칩이나 (7)문신으로 (8)기록한다. (9)지역에 따라 (2)반려견도 (10)시민처럼 (.. 2023. 3. 6.
1290 꿰맬 봉 縫 꿰맬봉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2급 쓰기1급 재봉 裁縫 1290 꿰맬 봉 縫 꿰맬봉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2급 쓰기1급 재봉 裁縫 縫 꿰맬 봉 = 糸(가는 실 멱, 실 사, 糹,纟) + 逢(만날 봉) # #재킷을 샀다. 입는 순간 불편했다. 내가 살이 쪄서 그렇다기엔 한쪽 팔만 이상해서 양쪽 안감을 비교해서 살펴봤다. 눈에 띄게 재봉이 잘못되어 있었다. 교환하려 했는데 그새 다 팔려서 품절이다. 그럼 어쩔 수 없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반품이다. #재킷을 샀다. 입는 (1)순간 (2)불편했다. 내가 살이 쪄서 그렇다기엔 한쪽 팔만 좁아서 (3)양쪽 안감을 (4)비교해서 살펴봤다. 눈에 띄게 (5)재봉이 잘못되어 있었다. (6)교환하려 했는데 그새 다 팔려서 (7)품절이다. 그럼 어쩔 수 없지. 무척 마.. 2023. 3. 5.
0512 꾀할 기 企 꾀할기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기업 企業 0512 꾀할 기 企 꾀할기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기업 企業 企 꾀할 기 = 人(사람 인, 亻) + 止(그칠 지) # #마일리지는 그때그때 모이는 족족 써버려야 한다. 아이디만 내 거고 사이트는 기업 소유다. 언제 운영 방침이 바뀔지 모른다. 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니까 내일 당장이라도 바뀔 수 있다. 내 사정 봐주지 않지. 항공 마일리지처럼. #마일리지는 그때그때 모이는 족족 써버려야 한다. 아이디만 내 거고 사이트는 (1)기업 (2)소유다. 언제 (3)운영 (4)방침이 바뀔지 모른다. (5)회사는 (6)영리를 (7)목적으로 (8)운영되니까 (9)내일 (10)당장이라도 바뀔 수 있다. 내 (11)사정 봐주지 않지. (12)항.. 2023. 3. 2.
1359 무너질 붕 崩 무너질붕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 쓰기2급 붕괴위험 崩壞危險 붕괴 崩壞 1359 무너질 붕 崩 무너질붕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 쓰기2급 붕괴위험 崩壞危險 붕괴 崩壞 崩 무너질 붕 = 山(메 산) + 朋(벗 붕) # #학부모들이 학교 건물이 붕괴위험이 있음을 감지하고 전문가에게 학교 건물을 점검받고 소견서를 받아 교육청에 제출했다. 일부 아이들은 현재 등교하지 않고 있다. 학부모들은 당장 지반보강을 요청한 상태며 재건축 허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변의 아파트 입주민들도 학부모들을 지지하고 있다. 학교가 붕괴될 경우 인근 아파트에도 상당한 피해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1)학부모들이 (2)학교 (3)건물이 (4)붕괴위험이 있음을 (5)감지하고 (6)전문가에게 (2)학교 (3)건물을 (7)점검받고 (8)소견서를 받.. 2023. 3. 1.
2706 참 진 眞 참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사진 寫眞 2706 참 진 眞 참진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사진 寫眞 眞 참 진 =匕(비수 비) + 目(눈 목) + 𠃊(숨을 은) + 八(여덟 팔) # #일단 사진부터 찍었다. 날아갈까 봐. 검은색이 들어있으니 백로는 아니고, 황새도 아니고, 왜가린가? 맞나? 왜가린 것 같아. 사진 찍고 돌아서면서 까맣게 잊었다. 저 멀리 가버린 일행을 따라잡느라 열심히 뛰었다.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책상 앞에서 졸다 일어났다. 아 참, 새 이름이 뭐였지? 잊고 있다가 오밤중에 확인했다. 왜가리 맞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사느라 나한테 사진도 찍혀주고.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알고 찍혀주는 느낌. 기후변화 때문에 올겨울 유난히 추운데 먹이활동은 잘하고 있는지.. 2023. 2. 28.
2972 다스릴 치 治 다스릴치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정치 政治 2972 다스릴 치 治 다스릴치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4급II 쓰기3급II 정치 政治 治 다스릴 치 = 水(물 수, 삼수변 수, 氵, 氺) + 台(별 태) #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노무현- #“(1)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1)정치를 새로운 (1)정치로 만드는 힘은 (2)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3)노무현- #“(1)정사 정, 다스릴 치 (정치(政治)) / (2)나라 국, 백성 민 (국민(國民)) / (3)성(姓) 로(노), 호반 무, 솥귀 현 (노무현(盧武鉉)) #“(1)정치(政治)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1).. 2023. 2. 27.
2388 옷마를 재 裁 옷마를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재단 裁斷 2388 옷마를 재 裁 옷마를재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II 쓰기2급 재단 裁斷 裁 옷마를 재 = 衣(옷 의, 衤) + 𢦏(다칠 재) # #엄마는 옷을 만들기 위해 책을 샀다. 바지를 만들고 싶었던 엄마는 책을 펴고 한참을 공부하고 계산하다 갑자기 책을 덮었다. 대신 다른 방법을 찾으신 거다. 엄마는 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음에 드는 바지를 종이 위에 놓고 옷본을 떴다. 만들어진 패턴을 원단 위에 놓고 펜으로 표시한 뒤 오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고!" 소리와 함께 작업이 중단됐다. '맙소사!' 앞 뒤를 바꿔 재단하신 거다. 엄마! 원단 넉넉하게 샀지? #엄마는 옷을 만들기 위해 (1)책을 샀다. 바지를 만들고 싶었던 엄마는 (1)책을 펴.. 2023. 2. 24.
2353 의장 장 仗 의장장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의장대 儀仗隊 2353 의장 장 仗 의장장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1급 쓰기특급 의장대 儀仗隊 仗 의장 장 = 人(사람인, 亻(사람인변 인)) + 丈(어른 장) # #의장대가 공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멋있었다. 의장대 공연 내내 무척 현란한 동작들이 이어졌다. 나는 손에 무슨 장치가 있나 하고 한참을 뚫어지게 봤었다. #(1)의장대가 (2)공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멋있었다. (1)의장대 (2)공연 내내 무척 (3)현란한 (4)동작들이 이어졌다. 나는 손에 무슨 (5)장치가 있나 하고 한참을 뚫어지게 봤었다. #(1)거동 의, 의장 장, 무리 대 (의장대(儀仗隊)) / (2)공평할 공, 펼 연 (공연(公演)) / (3)어지러울 현, 어지러울 란 (현란(眩亂.. 2023. 2. 23.
죽은 빵 되살리기 / 딱딱해진 빵 되살리기 / 빵을 부드럽게 / Bread 죽은 빵 되살리기 / 딱딱해진 빵 되살리기 / 빵을 부드럽게 / Bread 집에 딱딱해진 빵이 있다. 좀 더 부드러운 상태로 먹고 싶어서 이렇게 한다. 준비물 : 딱딱해진 빵, 접시(빵 길이보다 넉넉해야 함, 국그릇보다 커야 함), 작은 물그릇(아주 작은 종지, 양념그릇), 큰 국그릇(대접, 유리믹싱볼, 빵이 쏙 담겨야 함), 전자레인지 1. 빵을 접시에 올린다. 2. 빵 옆에 아주 작은 물그릇에 물을 담아 놓는다. 3. 빵을 모두 덮을 만한 그릇, 국그릇이나 대접 또는 유리믹싱볼로 빵과 물그릇을 덮는다. 4. 전자레인지를 1분간 돌린다. 5. 레인지에서 꺼내서 국그릇을 열면 촉촉한 빵으로 변신해 있다. 6. 1분간 돌렸는데 아직도 딱딱하다면 시간을 늘려서 다시 작동시킨다. 그러면 부드러운 빵을 먹을 수..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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