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자1급

한자1급 / 틈 가, 겨를 가 暇 / 0016 / 한자능력검정시험 / 한국어문회 /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by 모카폿 2022. 4. 14.
728x90
반응형

한자1급 / 틈 가, 겨를 가 暇 / 0016 / 한자능력검정시험 / 한국어문회 /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

 

 

 

暇 

틈 가, 겨를 가

= 日(날 일) + 叚(빌릴 가)

 

 

 

# #정말 웃겨! 너만 바쁘고, 난 뭐 한가한 사람이니? 웃겨. 쟨 꼭 저런 말을 해서 내 속을 뒤집어 놔! 아유, 짜증나. 오지마. 오지 말라규~.

 

#정말 웃겨! 너만 바쁘고, 난 뭐 (1)한가한 사람이니? 웃겨. 쟨 꼭 저런 말을 해서 내 속을 뒤집어 놔! 아유, 짜증나. 오지마. 오지 말라규~.

 

#(1)한가할 한,,   틈 가, 겨를 가 (한가(閑暇))

 

# 정말 웃겨! 너만 바쁘고, 난 뭐 (1)한가(閑暇)한 사람이니? 웃겨. 쟨 꼭 저런 말을 해서 내 속을 뒤집어 놔! 아유, 짜증나. 오지마. 오지 말라규~.

 

# 정말 웃겨! 너만 바쁘고, 난 뭐 閑暇한 사람이니? 웃겨. 쟨 꼭 저런 말을 해서 내 속을 뒤집어 놔! 아유, 짜증나. 오지마. 오지 말라규~.

 

 

 

# #요 몇 년 내겐 가생활이 없다. 심지어 작년엔 연가를 다 쓰지 못했다. 회사, 집, 회사, 집. 내가 없어지는 기분이다. 워라벨이 누구니? 난 지쳐가고 있다. 휴식이 필요하다. 금년에는 꼭 연가를 꽉 꽉 채워서 야무지게 쓰고 말리라.

 

#요 몇 년 내겐 (2)가생활이 없다. 심지어 (3)작년 (4)연가를 다 쓰지 못했다. 회사, 집, 회사, 집. 내가 없어지는 (5)기분이다. 워라벨이 누구니? 난 지쳐가고 있다. (6)휴식이 (7)필요하다. (8)금년에는 꼭 (4)연가를 꽉 꽉 채워서 야무지게 쓰고 말리라.

 

#(2)남을 여,,   틈 가, 겨를 가,,   날 생, 살 활 (여가생활(餘暇生活)) / (3)어제 작, 해 년 (작년(昨年)) / (4)해 년(연),,   틈 가, 겨를 가 (연가(年暇)) / (5)기운 기, 나눌 분 (기분(氣分)) / (6)쉴 휴, 쉴 식 (휴식(休息)) / (7)반드시 필, 요긴할 요 (필요(必要)) / (8)이제 금, 해 년 (금년(今年)) / (4)해 년(연),,   틈 가, 겨를 가 (연가(年暇)) 

 

# 요 몇 년 내겐 (2)여가생활(餘暇生活)이 없다. 심지어 (3)작년(昨年)엔 (4)연가(年暇)를 다 쓰지 못했다. 회사, 집, 회사, 집. 내가 없어지는 (5)기분(氣分)이다. 워라벨이 누구니? 난 지쳐가고 있다. (6)휴식(休息)이 (7)필요(必要)하다. (8)금년(今年)에는 꼭 (4)연가(年暇)를 꽉 꽉 채워서 야무지게 쓰고 말리라.

 

# 요 몇 년 내겐 餘暇生活이 없다. 심지어 昨年엔 年暇를 다 쓰지 못했다. 회사, 집, 회사, 집. 내가 없어지는 氣分이다. 워라벨이 누구니? 난 지쳐가고 있다. 休息이 必要하다. 今年에는 꼭 年暇를 꽉 꽉 채워서 야무지게 쓰고 말리라.

 

 

 

# #하! 이제껏 조심해왔는데, 한 달간 외근하면서 잠깐 방심했나보다. 코로나19에 걸리고 말았다. 어제 저녁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서 바로 코로나 검사를 하고 확진받고 아침에 병가를 내고 지금 약먹고 휴식중이다. 아직까진 괜찮다. 오늘 저녁부터 심하게 아플까봐 걱정이다. 내 폐는 괜찮겠지? 으으으.... 내가 필요한 건 이런 휴식이 아니었는데. 에휴. 

 

#하! 이제껏 (9)조심해왔는데, 한 달간 (10)외근하면서 잠깐 (11)방심했나보다. 코로나19에 걸리고 말았다. 어제 저녁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서 바로 코로나 (12)검사를 하고 (13)확진받고 아침에 (14)병가를 내고 (15)지금 (16)먹고 (6)휴식중이다. 아직까진 괜찮다. 오늘 저녁부터 심하게 아플까봐 걱정이다. 내 (17)는 괜찮겠지? 으으으.... 내가 (7)필요한 건 이런 (9)휴식이 아니었는데. 에휴. 

 

# (9)잡을 조, 마음 심 (조심(操心)) / (10)바깥 외, 부지런할 근 (외근(外勤)) / (11)놓을 방, 마음 심 (방심(放心)) / (12)검사할 검, 조사할 사 (검사(檢査)) / (13)굳을 확, 진찰할 진 (확진(確診)) / (14)병 병,,  틈 가, 겨를 가 (병가(病暇)) / (15)다만 지, 이제 금 (지금(只今)) / (16)약 약 (약(藥)) / (6)쉴 휴, 쉴 식 (휴식(休息)) / (17)허파 폐 (폐(肺)) / (7)반드시 필, 요긴할 요 (필요(必要)) / (9)쉴 휴, 쉴 식 (휴식(休息))

 

# 하! 이제껏 (9)조심(操心)해왔는데, 1달간 (10)외근(外勤)하면서  잠깐 (11)방심(放心)했나보다. 코로나19에 걸리고 말았다. 어제 저녁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서 바로 코로나 (12)검사(檢査)를 하고 (13)확진(確診)받고 아침에 (14)병가(病暇)를 내고 (15)지금(只今) (16)약(藥)먹고 (6)휴식(休息)중이다. 아직까진 괜찮다. 오늘 저녁부터 심하게 아플까봐 걱정이다. 내(17) 폐(肺)는 괜찮겠지? 으으으.... 내가 (7)필요(必要)한 건 이런 (9)휴식(休息)이 아니었는데. 에휴. 

 

# 하! 이제껏 操心해왔는데, 1달간 外勤하면서  잠깐 放心했나보다. 코로나19에 걸리고 말았다. 어제 저녁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서 바로 코로나 檢査를 하고 確診받고 아침에 病暇를 내고 只今 藥먹고 休息중이다. 아직까진 괜찮다. 오늘 저녁부터 심하게 아플까봐 걱정이다. 내 肺는 괜찮겠지? 으으으.... 내가 必要한 건 이런 休息이 아니었는데. 에휴. 

 

 

 

# #휴가일이 너무 적다. 몰아서 한 달간 휴가로 쓰고 싶다. 우리도 선진국으로 격상됐으니 그렇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어디를 갈까나? 아참, 나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었지? 요즘 제주도 한 달 살기 많이 하던데. 음, 제주도를 1번으로 후보지에 넣어야겠다.

 

#(18)휴가일이 너무 적다. 몰아서 한 달간 (19)휴가로 쓰고 싶다. 우리도 (20)선진국으로 (21)격상됐으니 그렇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어디를 갈까나? 아참, 나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었지? 요즘 (22)제주도 한 달 살기 많이 하던데. 음, (22)제주도를 1(23)으로 (24)후보지에 넣어야겠다.

 

#(18)쉴 휴,,   틈 가, 겨를 가,,   날 일 (휴가일(休暇日)) / (19)쉴 휴,,   틈 가, 겨를 가 (휴가(休暇)) / (20)먼저 선, 나아갈 진, 나라 국 (先進國) / (21)격식 격, 윗 상 (격상(格上))) / (22)건널 제, 고을 주, 섬 도 (제주도(濟州島) / (22)건널 제, 고을 주, 섬 도 (제주도(濟州島) / (23)차례 번 (번(番)) / (24)기후 후, 기울 보, 따 지 (후보지(候補地))

 

#(18)휴가일(休暇日)이 너무 적다. 몰아서 한 달간 (19)휴가(休暇)로 쓰고 싶다. 우리도 (20)선진국(先進國)으로 (21)격상(格上)됐으니 그렇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어디를 갈까나? 아참, 나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었지? 요즘 (22)제주도(濟州島) 한 달 살기 많이 하던데. 음, (22)제주도(濟州島)를 1(23)번(番)으로 (24)후보지(候補地)에 넣어야겠다.

 

#休暇日이 너무 적다. 몰아서 한 달간 休暇로 쓰고 싶다. 우리도 先進國으로 格上됐으니 그렇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어디를 갈까나? 아참, 나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었지? 요즘 濟州島 한 달 살기 많이 하던데. 음, 濟州島를 1番으로 候補地에 넣어야겠다. 

 

 

 

틈 가, 겨를 가 暇 틈가 겨를가

 

 

 

#정말 #웃겨! #너만 #바쁘고, #난 #뭐 #한가(閑暇)한 #사람이니? #웃겨. #쟨 #꼭 #저런 #말을 #해서 #내 #속을 #뒤집어 #놔! #아유, #짜증나. #오지마. #오지 #말라규~. #요 #몇 #년 #내겐 #여가생활(餘暇生活)이 #없다. #심지어 #작년(昨年)엔 #연가(年暇)를 #다 #쓰지 #못했다. #회사, #집, #회사, #집. #내가 #없어지는 #기분(氣分)이다. #워라벨이 #누구니? #난 #지쳐가고 #있다. #휴식(休息)이 #필요(必要)하다. 3금년(今年)에는 #꼭 #연가(年暇)를 #꽉 #꽉 #채워서 3야무지게 #쓰고 #말리라.#하! #이제껏 #조심(操心)해왔는데 #1달간 #외근(外勤)하면서 #잠깐 #방심(放心)했나보다 #코로나19에 #걸리고 #말았다. #어제 #저녁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서 #바로 #코로나 #검사(檢査)를 #하고 #확진(確診)받고 #아침에 #병가(病暇)를 #내고 #지금(只今) #약(藥)먹고 #휴식(休息)중이다. #아직까진 #괜찮다. #오늘 #저녁부터 #심하게 #아플까봐 #걱정이다. #내 3폐(肺)는 #괜찮겠지? #으으으.... #내가 #필요(必要)한 #건 #이런 #휴식이 #아니었는데. #에휴. #휴가일(休暇日)이 #너무 #적다. #몰아서 #한 #달간 #휴가(休暇)로 #쓰고 #싶다. #우리도 #선진국(先進國)으로 #격상(格上)됐으니 #그렇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어디를 #갈까나? #아참, #나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었지? #요즘 #제주도(濟州島) #한 #달 #살기 #많이 #하던데. #음, #제주도(濟州島)를 #1번(番)으로 #후보지(候補地)에 #넣어야겠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