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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독 獨 홀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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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5급II 쓰기4급II
독재 獨裁
독재체제 獨裁體制
獨
홀로 독 [ 犬 [犭(개사슴록변) ] (개견) ]
= 犭(개사슴록변 견) + 蜀(애벌레 촉)
# #시대도, 나라도, 이념도, 이름도, 모두 다르다. 그러나 모든 독재의 얼굴은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가. 독재^체제에 빌붙어 자기 이득을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째서 이토록 같은가.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아른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은 또 어째서 그토록 비겁하고 문약한 것인가. 사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겁먹고 움츠러들어 제 한 목숨을 지탱하기에 급급하다. 누군가 투쟁을 위해 일어서면, 마음놓고 박수도 못 치지 않았던가!
*출처: Zweig, Stefan.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중 "옮긴이의 글", 안인희 옮김, 6. 서울: 바오출판사, 2019.
#(1)시대도, 나라도, (2)이념도, 이름도, (3)모두 다르다. 그러나 모든 (4)독재의 얼굴은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가. (5)독재체제에 빌붙어 (6)자기 (7)이득을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째서 이토록 같은가.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아른바 (8)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은 또 어째서 그토록 (9)비겁하고 (10)문약한 것인가. (11)사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겁먹고 움츠러들어 제 한 목숨을 (12)지탱하기에 (13)급급하다. 누군가 (14)투쟁을 위해 일어서면, 마음놓고 (15)박수도 못 치지 않았던가!
*(16)출처: Zweig, Stefan. 『다른 (17)의견을 가질 (18)권리』 중 "옮긴이의 글", 안인희 옮김, 6. 서울: 바오(19)출판사, 2019.
#(1)시대(時代)도, 나라도, (2)이념(理念)도, 이름도, (3)모두(冒頭) 다르다. 그러나 모든 (4)독재(獨裁)의 얼굴은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가. (5)독재체제(獨裁體制)에 빌붙어 (6)자기(自己) (7)이득(利得)을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째서 이토록 같은가.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아른바 (8)지식인(知識人)이라는 사람들은 또 어째서 그토록 (9)비겁(卑怯)하고 (10)문약(文弱)한 것인가. (11)사태(事態)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겁먹고 움츠러들어 제 한 목숨을 (12)지탱(支撑)하기에 (13)급급(汲汲)하다. 누군가 (14)투쟁(鬪爭)을 위해 일어서면, 마음놓고 (15)박수(拍手)도 못 치지 않았던가!
*(16)출처(出處): Zweig, Stefan. 『다른 (17)의견(意見)을 가질 (18)권리(權利)』 중 "옮긴이의 글", 안인희 옮김, 6. 서울: 바오(19)출판사(出版社), 2019.
#(1)때 시, 대신할 대 (시대(時代)) /
(2)다스릴 리(이), 생각 념 (이념(理念)) /
(3)무릅쓸 모, 머리 두 (모두(冒頭)) /
(4)홀로 독, 옷마를 재 (독재(獨裁)) /
(5)홀로 독, 옷마를 재, 몸 체, 절제할 제 (독재체제(獨裁體制)) /
(6)스스로 자, 몸 기 (자기(自己)) /
(7)이할 리(이), 얻을 득 (이득(利得)) /
(8)알 지,, 알 지, 기록할 지,, 사람 인 (지식인(知識人)) /
(9)낮을 비, 겁낼 겁 (비겁(卑怯)) /
(10)글월 문, 약할 략(약) (문약(文弱)) /
(11)일 사, 모습 태 (사태(事態)) /
(12)지탱할 지, 버틸 탱 (지탱(支撑)) /
(13)물길을 급, 물길을 급 (급급(汲汲)) /
(14)싸움 투, 다툴 쟁 (투쟁(鬪爭)) /
(15)칠 박, 손 수 (박수(拍手)) /
(16)날 출, 곳 처 (출처(出處)) /
(17)뜻 의,, 볼 견, 뵈올 현 (의견(意見)) /
(18)권세 권, 이할 리 (권리(權利)) /
(19)날 출, 판목 판, 모일 사 (출판사(出版社))
#(1)시대(時代)도, 나라도, (2)이념(理念)도, 이름도, (3)모두(冒頭) 다르다. 그러나 모든 (4)독재(獨裁)의 얼굴은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가. (5)독재체제(獨裁體制)에 빌붙어 (6)자기(自己) (7)이득(利得)을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째서 이토록 같은가.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아른바 (8)지식인(知識人)이라는 사람들은 또 어째서 그토록 (9)비겁(卑怯)하고 (10)문약(文弱)한 것인가. (11)사태(事態)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겁먹고 움츠러들어 제 한 목숨을 (12)지탱(支撑)하기에 (13)급급(汲汲)하다. 누군가 (14)투쟁(鬪爭)을 위해 일어서면, 마음놓고 (15)박수(拍手)도 못 치지 않았던가!
*(16)출처(出處): Zweig, Stefan. 『다른 (17)의견(意見)을 가질 (18)권리(權利)』 중 "옮긴이의 글", 안인희 옮김, 6. 서울: 바오(19)출판사(出版社), 2019.
#시대(時代)도, 나라도, 이념(理念)도, 이름도, 모두(冒頭) 다르다. 그러나 모든 독재(獨裁)의 얼굴은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가. 독재체제(獨裁體制)에 빌붙어 자기(自己) 이득(利得)을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째서 이토록 같은가.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아른바 지식인(知識人)이라는 사람들은 또 어째서 그토록 비겁(卑怯)하고 문약(文弱)한 것인가. 사태(事態)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겁먹고 움츠러들어 제 한 목숨을 지탱(支撑)하기에 급급(汲汲)하다. 누군가 투쟁(鬪爭)을 위해 일어서면, 마음놓고 박수(拍手)도 못 치지 않았던가!
*출처(出處): Zweig, Stefan. 『다른 의견(意見)을 가질 권리(權利)』 중 "옮긴이의 글", 안인희 옮김, 6. 서울: 바오출판사(出版社), 2019.
#時代도, 나라도, 理念도, 이름도, 冒頭 다르다. 그러나 모든 獨裁의 얼굴은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가. 獨裁體制에 빌붙어 自己 利得을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째서 이토록 같은가.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아른바 知識人이라는 사람들은 또 어째서 그토록 卑怯하고 文弱한 것인가. 事態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겁먹고 움츠러들어 제 한 목숨을 支撑하기에 汲汲하다. 누군가 鬪爭을 위해 일어서면, 마음놓고 拍手도 못 치지 않았던가!
*出處: Zweig, Stefan. 『다른 意見을 가질 權利』 중 "옮긴이의 글", 안인희 옮김, 6. 서울: 바오出版社,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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