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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급

3009 흐릴 탁 濁 흐릴탁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 쓰기2급 혼탁 混濁/渾濁/溷濁

by 모카폿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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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흐릴 탁 濁 흐릴탁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 쓰기2급 
혼탁 
混濁/渾濁/溷濁

 

 

 


흐릴 탁 [ 水 [氵(삼수변部),氺(아래물수部)] (물 수) ]

= 氵(삼수변 수) + 蜀(애벌레 촉)

 

 

 

# #지금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들은 어느 어부가 쳐놓은 덫에 걸린 쓰레기들이다. 간혹 그물에 잘 못 걸린 물고기도 있다. 혹자들은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너무 맑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을 열지 않고 혼탁한 상태는 어쩔 수 없는 듯 엄중하게 바라보기만 해서 수십 년째 변화하지 못했다. 망이 사라진 것처럼 썩어서 악취가 풀풀 난다. 말 맑은 물이 필요하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일단 떠오른 쓰레기들은 가라앉기 전에 건져내는 것이 좋다. 가라앉은 쓰레기가 함께 올라오면 더 좋다.

 

#(1)지금 (2)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들은 어느 (3)어부가 쳐놓은 덫에 걸린 쓰레기들이다. (4)간혹 그물에 잘 못 걸린 물고기도 있다. (5)혹자들은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너무 맑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6)을 열지 않고 (7)혼탁한 (8)상태는 어쩔 수 없는 듯 (9)엄중하게 바라보기만 해서 (10)수십 (11) (12)변화하지 못했다. (13)이 사라진 것처럼 썩어서 악취가 풀풀 난다. (14)말 맑은 물이 (15)필요하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16)일단 떠오른 쓰레기들은 가라앉기 (17)에 건져내는 것이 좋다. 가라앉은 쓰레기가 함께 올라오면 더 좋다.

 

3009 흐릴 탁 濁 흐릴탁 한자능력검정시험 한국어문회 한자급수 한자1급2급3급4급5급6급7급8급특급 읽기3급 쓰기2급

 

#(1)다만 지, 이제 금 (지금(只今)) /
(2)물 수, 낯 면 (수면(水面)) /
(3)고기잡을 어, 지아비 부 (어부(漁夫)) /
(4)사이 간, 혹 혹 (간혹(間或)) /
(5)혹 혹, 놈 자 (혹자(或者)) / 
(6)문 문 (
문(門)) /
(7)섞을 혼, 흐릴 탁/흐릴 혼, 흐릴 탁/어지러울 혼, 흐릴 탁 (혼탁(混濁/渾濁/溷¹濁)) /
(8)형상 상, 문서 장,,   모습 태 (상태(狀態)) /
 
(9)엄할 엄, 무거울 중 (엄중(嚴重)) /
(10)셈 수, 열 십 (수십(數十)) /
(11)해 년 (년(年)) /
 
(12)변할 변, 될 화 (변화(變化)) /
(13)바랄 희, 바랄 망 (희망(希望)) /
(14)바를 정 (
정(正)) /
(15)반드시 필, 요긴할 요 (필요(必要)) /
(16)한 일, 아침 단 (일단(一旦)) /
(17)앞 전 (전(前))
1 溷 - 어지러울 혼 (혼(溷))[대법원인명용](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1)지금(只今) (2)수면(水面) 위로 떠오르는 것들은 어느 (3)어부(漁夫)가 쳐놓은 덫에 걸린 쓰레기들이다. (4)간혹(間或) 그물에 잘 못 걸린 물고기도 있다. (5)혹자(或者)들은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너무 맑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6)문(門)을 열지 않고 (7)혼탁(混濁/渾濁/溷¹濁)한 (8)상태(狀態)는 어쩔 수 없는 듯 (9)엄중(嚴重)하게 바라보기만 해서 (10)수십(數十) (11)년(年)째 (12)변화(變化)하지 못했다. (13)희망(希望)이 사라진 것처럼 썩어서 악취가 풀풀 난다. (14)정(正)말 맑은 물이 (15)필요(必要)하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16)일단(一旦) 떠오른 쓰레기들은 가라앉기 (17)전(前)에 건져내는 것이 좋다. 가라앉은 쓰레기가 함께 올라오면 더 좋다.
1 溷 - 어지러울 혼 (혼(溷))[대법원인명용](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지금(只今) 수면(水面) 위로 떠오르는 것들은 어느 어부(漁夫)가 쳐놓은 덫에 걸린 쓰레기들이다. 간혹(間或) 그물에 잘 못 걸린 물고기도 있다. 혹자(或者)들은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너무 맑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문(門)을 열지 않고 혼탁(混濁/渾濁/溷¹濁)한 상태(狀態)는 어쩔 수 없는 듯 엄중(嚴重)하게 바라보기만 해서 수십(數十) 년(年)째 변화(變化)하지 못했다. 희망(希望)이 사라진 것처럼 썩어서 악취가 풀풀 난다. 정(正)말 맑은 물이 필요(必要)하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일단(一旦) 떠오른 쓰레기들은 가라앉기 전(前)에 건져내는 것이 좋다. 가라앉은 쓰레기가 함께 올라오면 더 좋다.
1 溷 - 혼(溷)[대법원인명용](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只今 水面 위로 떠오르는 것들은 어느 漁夫가 쳐놓은 덫에 걸린 쓰레기들이다. 間或 그물에 잘 못 걸린 물고기도 있다. 或者들은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너무 맑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을 열지 않고 混濁/渾濁/溷濁한 狀態는 어쩔 수 없는 듯 嚴重하게 바라보기만 해서 數十 年째 變化하지 못했다. 望이 사라진 것처럼 썩어서 악취가 풀풀 난다. 말 맑은 물이 必要하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一旦 떠오른 쓰레기들은 가라앉기 前에 건져내는 것이 좋다. 가라앉은 쓰레기가 함께 올라오면 더 좋다.
1 溷 [대법원인명용](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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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溷 - 어지러울 혼 (혼(溷))[대법원인명용](1급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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